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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한국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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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예수 운동’ 50주년 4천여 명 침례
오순절 주일인 지난 5월 28일, 미국의 영적 각성 운동인 '예수 운동' 50주년을 기념해 4,000명 이상이 캘리포니아의 해변에서 침례를 받았다. C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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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이식형 마이크로칩 FDA 승인받아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설립한 뇌 이식형 마이크로칩을 개발하는 의료 기기 회사 '뉴럴링크'(Neuralink)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빠르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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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워렌 목사 “남침례회, 전례없는 쇠퇴… 대안은 ‘여성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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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LGBT 행사 논란… 기독교인 커쇼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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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 교회, '예수 소망' 나누려 32미터 높이 십자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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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근본적 질문에 기독교인이 대답해야”
미국 남침례회 산하 윤리종교자유위원회가 기독교인들에게 인공지능 시대에 제기되는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대비를 당부했다. 제이슨 태커 윤리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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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C 신임 총회장에 김성국 목사
제 47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가 라구아디아 힐튼호텔에서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새 회기 임원진을 구성하고, 안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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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C 선교의 밤 "개혁신학•워십을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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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CC 최초 흑인 여성 수장 탄생
미국 기독교교회협의회가 바슈티 머피 매켄지 주교를 새 회장 겸 총무로 선임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이 에큐메니칼 조직의 수장이 된 것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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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49% “하나님의 존재 믿어”…역대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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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C 47회 총회 "주여, 애통의 마음을 회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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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년 된 히브리어 성경, 500억에 낙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 책이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고대 문서로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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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신교인 86% “복음 위해 자원봉사할 의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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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C 제47회 총회 개막
제 47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가 퀸즈장로교회(김성국 목사)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첫날 오후 7시에 시작된 개회예배에서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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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여자라고 불러서’ 英 기독 교사 해고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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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와 가족들 위한 ‘별빛 광야 길’ 콘서트 큰 감동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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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부터 코로나 극복까지 베이사이드장로교회의 ‘통 큰’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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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교회 예배자 수, 20년 만에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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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우스조지아 193개 교회, UMC 탈퇴
미국 조지아에 본부를 둔 연합감리교회(UMC) 지역기구에 속했던 교회 가운데 3분의 1이 동성애에 대한 지속적인 논쟁으로 교단을 탈퇴했다. 미국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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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 리디머 장로교회 "팀 켈러 목사 죽음, 깊은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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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목사가 교회 리더십에 남긴 3가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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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교회, 평균 85명 중 1명만 전도… 밖으로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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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년 된 히브리어 성경, 500억에 낙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 책이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고대 문서로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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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49%만 “하나님의 존재 믿어”
새로 공개된 보고서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미국인의 비율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시카고 대학의 초당파적 연구기관인 전국여론조사센터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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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정치화되는 것 지양해야”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최근 자유통일당 사무실 개소식 참석 논란에 대해 "기독교가 정치적으로 어느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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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로리 목사 "부정적인 시대, 격려의 2가지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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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백교회 “여목사 안수로 제명 부당” 남침례회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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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 새 총회장에 서명성 목사
해외한인장로회(KPCA) 47회 정기총회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남가주동신교회(담임 백정우 목사)에서 "하나 되게 하소서"(요 17:20-26)라는 주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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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결 50년 “복음 들고 세계로”
미주성결교회 창립 50주년 기념예배 및 제44회 총회 개회예배가 16일 오후 서울 신길교회에서 열렸다. 부총회장 허정기 목사가 사회를 본 예배에선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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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한의 종교 탄압에 침묵해선 안 될 당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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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3년간 대면 예배 출석률 ‘급증’
미국성서공회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서 코로나 이후 3년간 미국인의 대면 예배 출석률은 증가한 반면, 온라인 예배 참석은 꾸준히 감소한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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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앨라배마 UMC 교회 132곳, 교단 탈퇴
미국 연합감리교회 북앨라배마 연회의 132개 교회의 교단 탈퇴가 공식 승인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UMC 북앨라배마 연회는 지난 11일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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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종교자유 보고서' 발표... 北 종교 탄압 지적
미 국무부가 15일 '2022 국제 종교자유 보고서'를 발표했다. 국무부는 이 보고서에서 "북한 정부가 종교 활동을 이유로 개인에 대해 처형과 고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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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2명 중 1명 "온라인 예배만 드리면 정식 교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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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팩 박사 "미주 내 친북 단체 경계"
AKUS 한미연합회 LA지회(지회장 김영구 목사)는 지난 11일 로렌스 팩 박사(북한자유연합)을 강사로 시국 강연회를 개최했다. "미주 내의 친북 세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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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美 국빈 방문 폄하하는 이들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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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미국인 87% “작년에 기도 응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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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박물관, 로마 7대 교회 ‘가상 순례’ 오픈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성경 박물관이 로마의 순례자 교회 7곳과 역사 및 유물을 탐사한 ‘가상 여행’ 전시회를 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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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식 목사 “불체자를 보는 두 눈”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담임 이종식 목사가 4일 오후7시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 바울성전에서 열린 제6회 이보교 심포지엄에서 특별한 설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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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교 “아태계 역사교육 학교과정에 포함돼야”
제 6 회 이민자보호교회 심포지엄이 4 일 오후 7 시 퀸즈한인교회에서 ‘왜 아태계 역사교육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유튜브 생중계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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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뉴송교회 현지용 목사 “총격 사건에...우리가 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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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총격, 한인 가족 위한 펀딩 캠페인 150만 달러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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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총기 희생자 재미교포 가족, 한인침례교회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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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자녀를 위해 꼭 알아야 할 12가지
1990년대까지 학자들은 인간의 생각과 판단을 주관하는 전두엽은 십대 초중반에 거의 완성되고 이후로는 그 토대 위에 경험이 쌓인다고 보았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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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노스캐롤라이나 190여 교회, UMC 탈퇴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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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로고스교회 부흥회, 시편23편의 은혜
뉴욕로고스교회(담임 임성식 목사)가 춘계 부흥회로 봄을 활짝 열었다. 이번 부흥회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는 주제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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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USA, 지난해 교인 5만명, 교회 100여곳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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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고등학생 4명 중 1명 “성정체성 혼란”…6년새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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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십대가 보수적 또래보다 불행
미국 보수 기독교 단체 ‘가족연구위원회’ 선임연구원 조셉 백홀름)이 ‘젊은 진보진영은 왜 불행한가?’라는 글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백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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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한반도 자유 평화통일을 기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이하 세기총)가 30일 오후, 존스크릭 소재 한빛장로교회(담임목사 이문규)에서 제34차 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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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개신교 목회자 10명 중 6명 “설교‧강의 가장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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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희민 목사, 나성영락교회장으로 예배
지난달 26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故 박희민 목사의 장례예배가 오는 11일(목) 오전 11시, 나성 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 1721 N Broadway, Los Angeles, CA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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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자유·동맹, 문재인 자주·민족
윤석열 대통령이 미 현지시각 기준 4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약 40여 분 동안 미국 국회의사당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을 진행했다. 영문으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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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풀라니족, 기독교 마을 11곳 습격...1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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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 ‘십계명 전시’ 법안 통과
미국 텍사스주 상원의회에서 공립학교의 모든 교실에 십계명을 전시하고, 학생들에게 기도와 성경 및 종교 서적을 읽을 시간을 할당하도록 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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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USA 수장, 사임 발표…“변화의 시기에 옳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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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가 재택근무로 대체될 수 없는 이유는?
샘 레이너 목사가 쓴 ‘집에서 일하는 것이 교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실렸다. 그는 칼럼에서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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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맨하탄에서 선포되는 강력한 복음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면 뉴욕 맨하탄 펜스테이션 계단에서는 한국어와 영어 찬송이 크게 울려 퍼진다. 20분간 이어지는 찬송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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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케이크 제작 거부한 제빵사, 콜로라도 법원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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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종교 단체, 美 행정부에 ‘베트남의 기독교 박해 해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