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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케어, 저소득층·무보험자 대상 무료 백내장 수술
비전케어서비스 웨스트(VCS West·이사장 고정원)가 LA 지역 한인들을 위해 무료로 시력 및 안질환을 검진하는 아이캠프를 오는 9월 30일(토) 오전 9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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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스트레스로 몰래 음주… 장로들에게 위선 고백”
미국의 유명한 복음주의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Max Lucado) 목사가 자신의 신간에서 과거 스트레스 때문에 술에 의존했던 때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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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예배적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구하니..."
송동호 목사는 지금의 선교사의 현실, 팬더믹 이후에 선교사들이 처한 현황을 소개했다. 송 목사는 "현지에서 선교사들이 한국교회의 선교 후원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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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민 칼럼] 조용히 승리하는 지혜
승리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런 까닭에 승리하게 되면 큰 기쁨을 경험하게 됩니다. 승리하는 사람을 향해 힘찬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승리가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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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주 칼럼] 전도와 선교
저는 매년 전도와 선교에 관한 칼럼을 두 어 번 정도 쓸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내용은 “전도합시다 선교합시다”라며, 성도님들을 독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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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철 칼럼] 캄캄할 때 더욱 빛나는 믿음
많은 경우에 하나님의 기회는 역경과 고난의 형태로 다가옵니다. 형광등을 봐도 환한 대낮에는 켜져 있는지 꺼져 있는지를 잘 모르지만, 어두움이 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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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2인자 정조은, 법정에서 정명석 성범죄 일부 인정
정명석 구속 기간 JMS를 이끌었던 2인자 정조은이 법정에서 정명석의 성범죄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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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총회서 '성적지향' 등 들어간 제7문서 채택 두고 격론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제108회 총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신안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총회 둘째 날인 20일 오전 회무에서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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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탄개혁신앙연구회 9월 정기예배 및 컨퍼런스
퓨리탄개혁신앙연구회(대표: 이완재 목사)의 9월 정기예배 및 컨퍼런스가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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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정년 75세 연장, 올해도 부결… “후배들 ‘길막’ 말자”
합동측의 단골 이슈인 '목사 장로 정년 연장의 건'은 올해도 부결됐다.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진행 중인 예장 합동 제108회기 총회 넷째 날 오전 회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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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안락사’ 전화 상담 허용 법 논의… 기독교 단체들 반발
호주에서 전화로 안락사 상담을 제공하는 '원격 의료 서비스' 허용에 관한 법 개정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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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성공회, 교인 수 9만 명↓ 예배 출석자 수 6만 명↑
지난해 미국성공회에서 교인 수는 약 9만 명 이상 줄었으나 주일예배 참석자 수는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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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가 외면받는 이유, ‘침묵하는’ 교회 때문”
미국 캘리포니아주 '갈보리 채플 치노 힐스'(Calvary Chapel Chino Hills)를 이끌고 있는 잭 힙스 목사가 보수 집회에서 "미국이 '후기 기독교'(post-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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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예배적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구하니..."
송동호 목사는 지금의 선교사의 현실, 팬더믹 이후에 선교사들이 처한 현황을 소개했다. 송 목사는 "현지에서 선교사들이 한국교회의 선교 후원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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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복음주의 기독교인 숫자 증가하고 있어... 남미 신자 유입"
스페인 종교다원주의관측소(Observatory of Religious Pluralism)가 공개한 최신 자료에서 종교적 신념의 변화모습을 조명하고 전통적인 가톨릭 국가인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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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전통적 가족 붕괴, 美의 가장 큰 위협”
마이크 펜스(Mike Pence) 전 미국 부통령이 "미국의 미래에 전통적인 가족의 붕괴보다 더 큰 위협은 없다"며 가족 친화적인 공약을 제시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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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공립학교 떠나는 학생 수 ‘사상 최고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많은 가정들이 홈스쿨링을 선택하면서 텍사스 공립학교에서 기록적인 숫자의 학생들이 자퇴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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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례교 ERLC, 사상 최초로 흑인 위원장 선출
미국 남침례교 산하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가 단체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출신인 케빈 스미스(Kevin Smith) 목사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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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가우프의 US오픈 우승이 신앙과 가족 가치의 승리인 이유 5가지
테니스 선수 코코 가우프(Coco Gauff, 19)가 지난 9월 2023년 US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신세계 1위 여자 테니스 선수 벨로루시의 아리나 사발렌카를 2-6,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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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자유 완전 회복”…미 대선 후보 드산티스 공약 내걸어
미국 공화당 유력 대선 후보인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대통령이 되면 종교 자유를 어떻게 증진할 것인지에 대해 언급하며, 리더십에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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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CCTV의 54%가 中에… 타국 신앙인들도 감시”
오픈도어 영국 및 아일랜드 지부는 최근 '중국의 디지털 감시'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전 세계 CCTV 카메라의 54%가 중국에 있으며, (중국 정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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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 관계 안에서의 영혼 섬김이 없다면···중요한 것 잃어"
LA코리아타운에 어느 정도 적을 두고 살아온 사람들, 코리아타운을 방문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인상적으로 남아있는 교회가 있다. 바로 피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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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스트레스로 몰래 음주… 장로들에게 위선 고백”
미국의 유명한 복음주의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Max Lucado) 목사가 자신의 신간에서 과거 스트레스 때문에 술에 의존했던 때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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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그리스도인은 신앙의 본질을 붙잡고 말씀대로 사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곳이 어디든지, 아골 골짝 빈들이라도 복음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