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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한국 여성, 세계 주요국 중 출산의향 최저 수준 기록

    한국 여성의 출산의향이 세계 주요 8개국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남성과의 출산의향 격차가 다른 국가들보다 두드러져, 한국 사회의 저출생 위기 심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16…
  • ▲빗속에서 진행된 중국대사관 앞 기자회견 현장. ⓒ범국민연합

    "중국, 탈북난민 인권유린 강제북송 중단하라"

    '중국정부 탈북난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이 7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개최됐다. '전국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이하 범국민연합)' 주최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
  • 미국 텍사스주 홍수로 강물이 불어난 현장의 모습. ⓒ현지 영상 캡처

    텍사스 폭우 재발... 수색 중단·대피령 발령

    미국 텍사스주가 지난 홍수 피해의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또다시 폭우에 휩싸였다. 특히 실종자 수색 작업이 중단되고,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 기상청은 13일 텍사스 중부 '힐 컨트리' …
  • 성품세미나

    좋은나무성품학교 이영숙 박사, 김희종 박사 초청 세미나 열린다

    다가오는 8월, 미주 전역에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특별한 세미나가 열린다. 12성품교육의 창시자이자 글로벌 성품교육의 선구자인 이영숙 박사(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와, UC 버클리 로스쿨 출신 교육학…
  • 미주 성품세미나

    좋은나무성품학교 이영숙 박사, 김희종 박사 미주 초청 세미나 열린다

    다가오는 8월, 미주 전역에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특별한 세미나가 열린다. 12성품교육의 창시자이자 글로벌 성품교육의 선구자인 이영숙 박사(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와, UC 버클리 로스쿨 출신 교육학…
  • ⓒpixabay

    美 법원 "플로리다 공립학교 男 교사, 女로 호칭 요구 안 돼"

    미국 플로리다주 공립학교 교사는 학생이나 동료 교직원에게 자신의 성별 정체성에 따른 대명사나 호칭 사용을 요구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미국 제11순회 항소법원은 최근 찬성 2, 반대 1로 "생물학적으로 남성이지만 자…
  • 사마리아인의 지갑이 인수한 보잉 757기. ©Samaritan's Purse

    美 텍사스 대홍수로 1백여 명 사망... 기독교 구호단체 긴급 지원

    미국 텍사스 중부 지역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홍수로 인해 100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와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의 긴급 대응팀이 피해 복구와 구조 활동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크리…
  • 효사랑 시니어 비전캠프

    친구초청 효사랑 시니어 비젼 캠프 열린다

    다가온 여름, 인생의 후반전을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게 채우고자 하는 시니어들을 위한 특별한 캠프가 열린다. 효사랑 선교회가 다음세대에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시니어대학을 개설하고 “노인으로 살지말고 존경받…
  • ▲2024년 12월 4일 미국 워싱턴 D.C.의 연방대법원 건물 밖에 등장한 트랜스젠더 깃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美 대법, 트랜스젠더 선수의 女 경기 참가 허용 여부 심리

    미국 연방대법원이 생물학적 남성 트랜스젠더의 여성 스포츠 참가를 금지한 주 법률에 대한 두 건의 헌법소송을 심리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향후 미국 전역에서 학교 스포츠 분야의 성(gender) 규정을 둘러싼 판례 형성에 중…
  • 캠프 미스틱

    美 갑작스러운 홍수로 기독교 캠프 참가 女 20여 명 실종

    미국 텍사스주 커(Kerr) 카운티 내 유명 기독교 여름 캠프인 ‘Camp Mystic(캠프 미스틱)’에서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홍수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 캠프 미스틱

    美 텍사스주 폭우, 기독교 수련회 참가자 10여 명 여전히 실종 상태

    지난 7월 4일 오전 미국 텍사스주에서 시작된 폭우로 인한 사망자 수가 힐 컨트리 전역의 6개 군에서 6일 오후 3시 현재 81명으로 증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수색 및 구조 활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커 카운티에…
  • <사랑도 과학이다> 특별 세미나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 <사랑도 과학이다> 특별 세미나 성공적으로 마무리

    상담, 코칭, 의학, 영성을 통합한 독자적인 교육 철학을 지닌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GIFT Whole-Person Coaching Institute)가 지난 6월 28일(토), '관계 회복과 소통'을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 <사랑도 과학이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
  • ▲미국 워싱턴주 스포캔의 한 도로 위에 그려진 무지개 그림. ⓒ스포캔 경찰서

    美 교통장관, 주지사들에 "도로 위 무지개 횡단보도 제거하라"

    션 더피(Sean Duffy) 미국 교통부 장관이 전국 50개 주지사와 워싱턴 D.C., 푸에르토리코 자치령 주지사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도로 위에 있는 정치적 메시지나 시각적 혼란을 유발하는 요소들을 제거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최근 몇…
  • ▲이재명 정부 들어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북한 주민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 침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이민복 북한통일운동국민연합 대표가 대북풍선을 보내는 모습. ⓒ이민복 대표 제공

    "대북전단, 진실 알릴 유일한 방법... 북한 주민 고립 막아야"

    이재명 정부 들어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북한 주민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 침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북한 정권이 외부 정보 유입을 극도로 통제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북전단은 주민들에게 진…
  •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리아 토마스 선수.

    유펜, 트랜스젠더 수영 선수 메달 박탈, 여성 선수들에 사과

    펜실베이니아 대학은 트랜스젠더 수영 선수인 리아(윌) 토마스의 메달을 박탈하고, 그와 경쟁하도록 강요당한 여성 수영 선수들에게 사과할 예정이다. 미국 교육부는 7월 1일에 펜실베이니아 대학이 토마스가 여자 수영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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