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신교인 5명 중 4명, 온라인보다 대면예배 더 갈망
-
감리교 단체들 "이동환 목사 총회재판, 공정성 상실했다"
-
한교총 "서울광장서 퀴어 행사 허용, 깊은 유감"
-
한교연, 캄보디아 포럼 '동남아 원주민 선교방안' 모색
-
신애라 집사 "하나님이 맡기신 달란트로 누군가 살려야"
-
“통일 후, 北 각 영역에 기독교 가치관 전문인 세워야”
- 인터뷰
“말기 암에서 회복시키신 하나님…더욱 커진 성도향한 사랑”
“팬데믹 중에도 역동성 잃지 않아…목장의 결속력 드러난 기간”
“아버지와 같이 품는 마음이 텍사스 목회 33년을 이끌어”
휴스턴 지역에 맞춘 철저한 양육으로 ‘신앙의 요람’ 자리잡아
- 국제
“동아프리카 6개국 700만 명, 심각한 기아 시달려”
라이베리아 남침례회 학교, 무너진 건물서 300명 학생 교육 이어가
캐나다 목회자 “교회 예배 중단시킨 경찰, 공산주의 기억 되살려”
中 공산당, 가정교회 등 종교활동 단속 강화
- 한국
동반교연 “오세훈 시장, 서울광장 퀴어행사 더는 허용 말라”
‘탈북민 교회’가 한국교회 북한선교에 미친 5가지 영향
예장 통합 총회장 “‘자국민 학살’ 미얀마 군부에 분노”
“한국교회 보루 될 것” ‘예장’ 총회 창립… 초대 총회장에 심하보 목사
정치
국제
T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