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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집, ‘사역자들 위한 쉼터’로 변신
세계적인 전도자 故 빌리 그래함 목사와 아내 루스 사모, 그리고 그 자녀들이 살았던 노스캐롤라이나의 주택이, 지역 사업가이자 배우인 커크 캐머런(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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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성장과 친밀한 교제, 그리고 목회의 애환을 나눌 수 있는 곳
아무리 목회가 바빠도 이 시간만큼은 사모님도 도시락까지 싸서 흔쾌히 보내주는(?) 목사님들의 모임이 있다. 매주 한자리에 모여 성경에 대한 연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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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묻고 목사는 답하고 Q&A] 창세기 3장에 등장하는 “생명 나무”는 무엇입니까?
Q : 창세기 3장에 등장하는 “생명 나무”는 무엇입니까? 왜 하나님은 범죄한 인간이 생명 나무를 먹고 영생하는 것을 금하셨습니까? 오히려 먹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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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믿는 하나님 믿기 싫어' 교회 떠나는 자녀들, 어떤 마음으로 양육해야 하나
자녀들에게 최고의 신앙교육은 좋은 아버지, 좋은 어머니가 되는 것이라고 운을 뗀 김 목사는 자녀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1순위는 ‘부모가 믿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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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영적 부흥을 위한 초교파적 기도모임 열린다
회개와 영적 부흥을 위한 초교파적 기도모임이 3월 17일(금)부터 4월 7일(금)까지 한달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애틀랜타하은교회(담임 정윤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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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대학생 2인, 낙태 반대 행사서 난동부리다 체포돼
미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의 학생 2명이 캠퍼스 내 시위 도중 낙태 반대 단체의 전시물을 훔친 후, 이를 말리는 경찰을 폭행하고 폭력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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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동남부노회 제 85회 정기노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동남부노회(노회장 박봉근 목사) 제 85회 정기 노회가 6일(월) 화평장로교회(담임 김용환 목사)에서 열렸다. 조지아, 플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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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성결교회, 임직감사예배 큰 은혜 가운데 드려져
애틀랜타성결교회(담임 김종민 목사) 임직감사예배가 3월 5일(주일) 오후 5시 30분,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주관으로 큰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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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월례회 새 작품들 발표 신입회원 환영
애틀랜타 문학회(회장 권요한)는 지난 12일(일) 3월 정기월례회를 갖고 봄을 노래하는 새로운 작품들을 발표했다. 권요한 회장은 34년의 역사를 가진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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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U, 30주년 기념연주회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려
조지아센추럴대학교(Georgia Central University, 총장 김창환 박사) 30주년 기념연주회가 지난 2일, 서울 세종체임버홀에서 2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성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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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주최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미래 교회와 목회'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 목사)에서 정성욱 교수(덴버신학교 조직신학)를 초청해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미래 교회와 목회’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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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패션컨퍼런스 창립자, “불안과 우울증, 예배로 극복”
미국 조지아주 패션시티교회의 루이 기글리오(64) 목사가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렸던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며, 예배가 정신 건강 문제의 효과적인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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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장로교회, 제3대 김충배 담임목사 위임예배 드려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제3대 담임목사 위임 예배가 지난 5일(주일) 오후 4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PCA 한인동남부노회 위임국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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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한인 디아스포라 크리스천의 선교 사명
현대 세계는 세방화(glocalization)의 세계로 표현할 수 있다. 세방화는 세계화를 의미하는 글로벌라이제이션(globalization)과 지방화를 의미하는 로컬라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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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교회 홀리클럽, 어린이부터 장년까지 범사에 유익한 경건에 이르도록 훈련한다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성도들을 '범사에 유익한 경건에 이르게' 하는 ‘홀리클럽’이 올해도 계속된다. 지난 주일(2/28)과 수요일(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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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U, 30주년 맞아 힘찬 날갯짓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조지아센추럴대학(GCU, Georgia Central University, 총장 김창환 박사)이 올해 30주년을 맞아 교육선교의 사명을 공고히 해 나가는 한편, 외적으로도 북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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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서 땅이 갈라지고 육교는 엿가락 처럼 휘어...차마 떠날 수 없는 이유는
담요를 가져오려고 재난대책본부를 가던 중 눈앞에서 갑자기 쩌억 쩌억 땅이 갈라지고 육교는 엿가락처럼 휘청거리더니 4군데가 쩌억 금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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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3.1만세운동이 오늘 한국교회에 준 책무
3.1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올해로 104년이다. 전국의 교회들과 각 지자체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3.1만세운동 기념예배와 재현 행사를 3년여 만에 다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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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침례회 “여성 목사 허용한 새들백교회와 교류 단절”
미국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가 여성에게 목사직을 허용한 새들백교회(Saddleback Church)를 비롯한 5개 교회와 교류를 단절키로 했다. 미국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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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현장’ 애즈베리大 총장 “역사적 경험…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
예배와 기도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는 미국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의 케빈 브라운(Kevin Brown) 총장이 “지난 몇 주 동안의 경험은 역사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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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AFAD)에 텐트, 침낭 등 구호물품 전달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대한민국 외교부와 함께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AFAD)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18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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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은 많은 그리스도인이 금식, 회개, 절제 및 영적 훈련을 통해 부활절을 준비하는 사순절(四旬節)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재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