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의 오솔길] 감사하는 인생은 축제
삶은 축제이며 은총입니다.삶이 주는 모든 것은 아름다움. 삶의 빛깔은 무지개 빛, 빛나는 다색이지요. 
순복음뉴욕교회에서 만난 사람들
24일 주일 순복음 뉴욕교회 탐방을 마치고 교회를 떠나려 하는데, 교회 계단위에 8학년 여학생 4명이 장난끼어린 웃음을 띈 얼굴로 
'평신도 선교', '어린이 교육선교'에 중점을 둔다
순복음뉴욕교회는 1975년 맨하탄에서 미국교회를 빌려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되었다. 김남수 목사는 1977년 이 교회에 부임했으며,이후 교회는 꾸준히 성장해 1992년에는 현재의 퀸즈성전으로 
생동감있고 따스한 성령의 교회,순복음뉴욕교회
지난 10월 24일 주일,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11시 대예배는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인한 생동감과 훈훈함이 넘쳐났다. 
볼리비아를 아시나요
볼리비아 윤주영(63) 선교사가 뉴욕을 방문 중에 있다. 그는 볼리비아 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순복음뉴욕교회 내 양선교구(최원호 장로)와 소망교구(신박호 장로)의 소개로 선교협력 모색차 10월 24일 순복음뉴욕교회를 찾았다. 
김종덕 신임 회장 미니 인터뷰
너무 일이 커서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 오늘 회의에서 지적된 사항들은 틀림없는 것이니 조심해서 하겠다. 
뉴욕교협 제 31회기, 김종덕 신임회장 선출돼
10월 25일 오전 10시 퀸즈한인교회에서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 30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총 141개 회원교회 224명이 참석한 이 날 총회에서 허 걸 회장은 "회장 임직기간 중 교협건물을 [사설]공공의 최선, 겸손의 리더십을 생각한다
최근 퀸즈한인교회에서는 뉴욕한인교협 제 30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교협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순교자의 절반이상, 최근 1세기동안 순교
4세기 중엽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공인하기까지 3~4세기 동안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박해로 인해 순교했다. 
제 2회 밀알찬양대축제
제 2회 밀알찬양대축제가 '중국 연길장애인복지센터 건립 후원을 위한 찬양의 밤'으로 24일 주일 저녁 8시 맨하탄의 리버사이드 교회에서 열렸다. 
뉴욕 예수전도단 맨하탄 화요모임
예수전도단 맨하탄 화요모임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맨하탄의 가장 중심가인 66가 (broadway와 amsterdam 사이)에 위치한 선한목자 장로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미주 제11기 제 12기 미션퍼스펙티브 세미나
오는 11월8일부터 11월14일까지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당(정책이사 정인수 목사)에서 제11기 미션퍼스펙티브 세미나가 열린다. 최명자 전도사 초청 전도집회
한국 기독교 100주년 개인 전도상 수상자인 최명자 전도사는 한 교회에서 일 년에 400명씩 17년 간 전도했다고 한다. 김해종 감독 은퇴 찬하예배
연합감리교회 동북부지역 한인교회연합회(회장 이재덕 목사)는 지난 24일 뉴저지 베델연합감리교회(정성만 목사 시무)에서 '김해종 감독 은퇴 찬하예배'를 열었다. 밀알선교단 25주년 미주 지도자대회
미주밀알선교단(총단장 강원호 목사)은 창단 25주년을 맞아 18일과 19일 이틀간에 걸쳐 '미주 밀알 지도자대회'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