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베델교회(정성만 목사 시무)에서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최명자 전도사를 초청해서 전도집회를 연다. 한국 기독교 100주년 개인 전도상 수상자인 최명자 전도사는 한 교회에서 일 년에 400명씩 17년 간 전도했다고 한다.

최명자 전도사는 서울 장신대를 졸업하고 재미 재단법인 여성 상임 단장과 세계 성신클럽 선교부장, 청소년 지도자 대학 이사를 맡고 있으며 현재 팔복중앙교회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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