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밀알선교단(총단장 강원호 목사)은 창단 25주년을 맞아 18일과 19일 이틀간에 걸쳐 '미주 밀알 지도자대회'를 가졌다.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남가주와 북가주, 시애틀, 애틀랜타, 시카고, 워싱턴, 필라델피아, 캐나다 등지에서 참가한 밀알선교단은18일에는뉴저지 연합교회(담임 나구용 목사)에서 '장애우 사랑실천 25주년 기념예배'와 함께 '밀알선언 25' 선언식을 갖고 “기독교의 최대 사명인 복음 전파와 최고 계명인 사랑을 실천하고, 장애인과 함께 하는 기독교 장애인을 책임지는 기독교가 되도록 힘쓸 것”을 다짐했다.
79년에 한국밀알선교단을 창립하고 92년에는 미주밀알선교단을 창립한 세계밀알연합회 이재서 회장은 "장애인 사랑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고 인간의 평등을 중요시하고 섬김의 가치를 세상에 심는 밀알의 사명과 정신이 변질되지 않도록 초심을 잘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19일에는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밀알포럼'을 열고 워싱턴밀알 정택정 단장이 '미래를 위한 장애인 선교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회를 가졌다.
이 시간 남가주 이영선 단장은 '새로운 25년을 준비하는 밀알의 주요 사역과제', 강원호 총단장은 '밀알선언 25년의 의미'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남가주와 북가주, 시애틀, 애틀랜타, 시카고, 워싱턴, 필라델피아, 캐나다 등지에서 참가한 밀알선교단은18일에는뉴저지 연합교회(담임 나구용 목사)에서 '장애우 사랑실천 25주년 기념예배'와 함께 '밀알선언 25' 선언식을 갖고 “기독교의 최대 사명인 복음 전파와 최고 계명인 사랑을 실천하고, 장애인과 함께 하는 기독교 장애인을 책임지는 기독교가 되도록 힘쓸 것”을 다짐했다.
79년에 한국밀알선교단을 창립하고 92년에는 미주밀알선교단을 창립한 세계밀알연합회 이재서 회장은 "장애인 사랑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고 인간의 평등을 중요시하고 섬김의 가치를 세상에 심는 밀알의 사명과 정신이 변질되지 않도록 초심을 잘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19일에는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밀알포럼'을 열고 워싱턴밀알 정택정 단장이 '미래를 위한 장애인 선교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회를 가졌다.
이 시간 남가주 이영선 단장은 '새로운 25년을 준비하는 밀알의 주요 사역과제', 강원호 총단장은 '밀알선언 25년의 의미'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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