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회장으로 당선된 소감을 말해달라.
너무 일이 커서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 오늘 회의에서 지적된 사항들은 틀림없는 것이니 조심해서 하겠다.
- 앞으로 교협을 어떻게 운영할 생각인가
매년 해오던 것을 활성화시키는 방향으로 가겠다. 교육과 선교에 힘쓰고 미자립교회를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 교회가 오렌지 알갱이라면 교협은 그것을 전부 합쳐놓은 오렌지같은 것이다. 오렌지가 오렌지 알갱이 없이 존재할 수 없듯 교협은 교회의 사명을 떠나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마음으로 각 교회를 섬겨 그 교회들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
전도지 하나 프린트하지 못하는 작은 교회들이 많은데 세미나를 많이 열어 교회들이 도전받게 하고 싶다. 사회봉사나 활동 등은 교협차원에서도 하지만 각교회 차원에서도 참여토록 격려할 것이다.
김종덕 목사는...
고려대 화학과 졸업후 뉴욕신학대학(NYTS)과 미주장로회신학대학, 웨스트민스터신학대, 페이스신학대를 졸업. 현재 뉴욕실로암장로교회 담임목사로 권수희(50)사모와의 사이에 아들 김유진 군과 딸 김유니스 양을 두었다.
너무 일이 커서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 오늘 회의에서 지적된 사항들은 틀림없는 것이니 조심해서 하겠다.
- 앞으로 교협을 어떻게 운영할 생각인가
매년 해오던 것을 활성화시키는 방향으로 가겠다. 교육과 선교에 힘쓰고 미자립교회를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 교회가 오렌지 알갱이라면 교협은 그것을 전부 합쳐놓은 오렌지같은 것이다. 오렌지가 오렌지 알갱이 없이 존재할 수 없듯 교협은 교회의 사명을 떠나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마음으로 각 교회를 섬겨 그 교회들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
전도지 하나 프린트하지 못하는 작은 교회들이 많은데 세미나를 많이 열어 교회들이 도전받게 하고 싶다. 사회봉사나 활동 등은 교협차원에서도 하지만 각교회 차원에서도 참여토록 격려할 것이다.
김종덕 목사는...
고려대 화학과 졸업후 뉴욕신학대학(NYTS)과 미주장로회신학대학, 웨스트민스터신학대, 페이스신학대를 졸업. 현재 뉴욕실로암장로교회 담임목사로 권수희(50)사모와의 사이에 아들 김유진 군과 딸 김유니스 양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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