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UCA 학교 건물 준공식 가져
한인이 운영하는 사립 크리스천학교인 '뉴저지 유나이티트 크리스천 아카데미 고등학교(NJUCA, 이사장 신정하 장로)'가 지난 20일 학교 건물 준공식을 가졌다. 준비된 자를 감동시킨다-주효식 목사
선민도 아닌 이방인인 고레스왕이 그 원년에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감동시키니 그가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린 것을 보라 
준비된 자를 감동시킨다
주 목사는 “고레스왕은 선민도 아니었고 이방이었는데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감동시키니 그가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서 주의 일이 진행되었다. 헨델의 '메시야' 공연
12월 4일 오후 8시 그레이스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장철우) 뉴욕 청소년센터 대표에 박수복 목사
투표를 통해 박수복(뉴욕수정성결교회 담임) 목사가 뉴욕교회협의회 부설 뉴욕청소년센터 대표로 선출되었으며, 이사장에는 강백현(후러싱제일교회) 장로 
[신간]구약의 조연들
저자 김윤희 박사는 본서를 통해 성경의 주연이 아닌 조연들에게 포커스를 맞춰 교훈을 찾아내고 있다. 
[라은성 칼럼]모든 것을 견딜 수 있는 사랑
한 율법학자가 예수님에게 묻기를 계명 중 어느 것이 제일이냐고 했다. 이 때 주님은 하나님을 온 마음과 정성, 뜻과 생명을 다하여 
소명장로교회 북방선교음악회
11월 21일 오후 6시 맨하탄 파크 에비뉴 63가 64가 사이에 위치한 소명장로교회(Central Presbyterian church)에서 북방선교음악회가 열렸다. LA, 빌리그래함 목사 설교에 31만명 모이다
그레이터 로스 앤젤레스 빌리 그래함 크루세이드가 31만 2천 5백명 참석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감동 속에 막을 내렸다. 美 관리, '탈북지원단체 언론플레이 자제해야'
미국 국무부 아서 듀이(Arther Dewey) 차관보는 지난 16일(화) 워싱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부 탈북지원단체들언론플레이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9일 보도했다. 
[신간]영혼을 향한 타오르는 열정
많은 사람들은 ‘1세기의 진리가 21세기인 현재에도 진리인가?’라고 질문한다. 저자의 대답은 ‘Yes'이다. 
빌리 그래함 목사, 단순하지만 영혼을 울리는 설교 여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복음주의 기독교 지도자 중 한명인 빌리 그래함 목사가 그레이트 로스 앤젤레스에서 이끄는 역사적인 4일간의 복음주의적 크루세이드가 시작됐다. 
'이슬람권 여성전도, 여선교사밖에 길없다'
이슬람권에서 실제 사역해온 여성 선교사를 통해 무슬림 여성 선교에 대해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매주 한 번 맨하탄에서는 젊은 크리스챤 직장인들이 모임을 갖고 있다. 내년에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는 YCBMC 
기독 미술 전시회
스테인 워시(Stain Wash, 맨하탄 기독 미술인 모임. 대표 이휘)가 7번째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 주제는 'A Song of Asc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