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잃은양 한마리라도..' 순복음뉴욕교회 예수잔치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 스데반청년선교회는 3일과 4일에 걸쳐 제 16회 예수잔치(Jesus Festival)를 열었다. 'Not Mine, But His'라는 주제로 열린 이 잔치에는 양일간 약 1,000여명의 청장년부들이 참석했으며 
[신간]현해탄을 건너서 & 희망을 찾아서
집없는 자의 서러움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하고 달래주고 보살펴주는데 진심어린 미소와 사랑을 아낌없이 실천하는 사람, 정진숙(유리카) 목사. 
[정병철 칼럼]자, 이제 단기선교여행을 떠나자!
‘공항에 열 번만 나가면 선교지로 나갈 수 있다?’는 거룩한 유언비어(?)로 선배들이 출국할 때마다 공항으로 열심히 배웅하던 후배들 
북한 선교는 동족인 우리가 할 일
샘의료복지재단에서 탈북자 대상 의료사역을 펼치고 있는 박세록 장로가 지난달 21일 뉴욕장로교회에서 간증집회를 가졌다. 미, 동성커플 인정하는 교회 TV광고 논란
게이나 레즈비언 커플들 역시 하나님께 인정받은 커플들이라는 명백한 암시를 주는 미국내 한 교단의 광고가 논란이 되고 있다. 균형적 신앙의 저울질, 신학자들의 몫
“오늘날 교회는 지나치게 감성적인 성향이 역력하다. 그런데 그러한 감성운동에만 치중하고 있는 기존 교회와 달리 복음주의 청년운동 '꿈틀'
최근 보수진영의 명망있는 단체들이 청년들을 위한 교육 시스템을 재정립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료사진] 박세록 장로](https://kr.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820/image.jpg?w=188&h=125&l=50&t=40)
SAM 박세록 장로, 뉴욕장로교회서 간증
샘의료복지재단에서 탈북자 대상 의료사역을 펼치고 있는 박세록 장로가 지난달 21일 뉴욕장로교회에서 간증집회를 가졌다. 박장로는 이 날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면'이란 제목으로 간증을 한 그는 미주한인기독인 찬송 탄생될 것
미주찬송가공회는 내년 3월 5일 미주평안교회에서 한인들이 작사, 작곡한 찬송가 발표회를 개최해 미주 지역 내의 한인 음악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교회 음악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한어린이 돕기 음악회, 김상재씨 참여
사랑선교회가 주최하는 북한어린이 돕기 콘서트에 지휘가 김상재 씨가 참여한다. 오는 18일 워싱턴 DC 힐튼메모리얼 채플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 김씨는 
“성경번역 기다리는 3천종족 남아”-GBT 권성찬 대표 인터뷰
전세계 6천8백여개의 다양한 언어들 중에 성경의 전부 혹은 일부가 번역된 언어는 불과 2천3백여개. 뉴욕한국문화원 25주년 기념행사
지난 2일 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뉴욕한국문화원(원장 박양우) 개원 25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뉴욕한국문화원 박양우 문화원장은 이 날 행사에서, 그동안 문화원을 뉴욕주의빛 교회, '사랑의 잔치'열어
뉴욕주의빛 교회(담임 성영철 목사)는 12월 5일 오후 4시 이웃초청 사랑의 잔치를 연다. 이와 관련, 담임 성영철 목사는 "주님이 보시기에 좋은 교회가 되기 위해 주의 빛을 기감 뉴욕지방회 '감사절 연합성가제' 치뤄
지난달 28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뉴욕지방회(감리사 이병준 목사)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감사와 나눔을 위한 감사절 연합성가대'를 가졌다. 이번 성가제는 우드사이드에 위치한 청암교회(차철회 목사)에서 
패션오브크라이스트, 다빈치 코드 등 10대 뉴스 선정
1998년 창립 이후 기독 문화 발전을 위해, 문화 심포지움과 문화선교를 위한 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