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우리 동네 교회 이야기 - 후러싱 제일교회
우리 교회는, 이런 얘기 어떨지 모르겠는데, 바깥에서 볼 때 굉장히 차갑다고 해요. 아마 사회적으로 명성있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까 그러시는 것 같은데 
<기획>거룩하고 품위있는 말씀의 교회 - 후러싱 제일교회
"부모는 자기 자식에게 무엇이 정말 좋은 것인지 압니다. 그것을 잘 받아야 합니다. 경험이 없는 자녀가 판단하는 것보다는 부모가 판단하는 것이 낫지요. 본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I'm nothing 으로 살고 싶다.
자신의 주장이 뚜렷하고 통이 클 것 같은.. 왠지 쉽게 말 걸기 힘든 사람. 북미주 CBMC 회장 오대기 장로(55)의 첫인상은 그러했다. <사설> 우리, 얼마나 성장했나.
세계의 중심 뉴욕, 그 곳에서 형성된 한인교계는 참으로 하나님께 축복 받은 땅이다. 
한인 목사회 새 회장 조의호 목사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는 22일 월요일 10시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방지각 목사)에서 제 33회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총 138명의 한인목사들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제 32대 부회장이었던 
조선족 인권운동 급진전
'기독교사회책임' 준비위 창립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경석 목사(서울조선족교회 담임)와 손봉호 총장(동덕여대)은 
태권도 선교사 현지 인기 폭발 사범요원 급구
세계스포츠선교회영남본부(본부장 서상관목사)는 최근 외국에 파송할 태권도 선교사를 훈련하고 내년 1월 7명을 미국으로 파송할 계획을 발표하여 화제이다. 
[추부길 칼럼] 과연 ‘여자여 잠잠하라’는 후대에 편집된 것인가?
요즘 시대는 편 가르기가 유행입니다. 진보냐, 보수냐 둘 중의 하나를 택해야만 하는 세상입니다. 
미국·아프리카성공회, 관계 회복되나
미 성공회가 지난해 공개적인 동성애자 지니 로빈슨을 주교로 서품한 이후, 전세계 성공회는 극심한 갈등을 경험했다. 미 L.A. 성공회 주교, 동성결혼 축복않기로
절연을 선언한 보수적 교회들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미 L.A. 성공회 주교는 동성결혼에 대한 축복을 그만둘 것이라고 선언했다. 
[신간]성경의 맥잡기 2 역사서
그리고 '성경의 맥잡기 1 모세오경'에 이어 출간된 이태웅 목사의 '성경의 맥잡기 2 역사서'는 여호수아서에서 에스더서까지의 역사서를 다룬다. 
문화계는 기독교 수난 시대?!
최근 문화계는 기독교 수난 시대다. 기독교 정신을 정통으로 다룬 내용이 아닌 외전 형식의 책과 영화가 줄줄이 출간, 개봉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뉴욕교회협 발전기금 5600불 전달
뉴욕한인침례교회지방회(회장 이선일 목사)는 지난 18일 뉴욕교회협의회를 방문해서 교협 발전 기금으로 5600달러를 전달하였다. COME & SEE 예수축제
11월 28일 오전 10시와 11시 30분 뉴저지제일한인교회(담임목사 김은태) 미주웨슬리복음선교단, 연합전도훈련 성료
미주웨슬리복음선교단(단장 정성만 목사)은 뉴저지 지역과 뉴욕 지역에서 각각 연합전도훈련 및 영적 재무장 성회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