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와 접경지대서 인류구원 한 발 가까이
아프리카 리빙스턴, 우리나라 최초 순교자인 토마스 선교사 등 많은 훌륭한 선교사들을 배출해 온 세계선교협의회(CWM, Council for World Mission) 선교부 총무 금무섭 목사가 
맨하탄 CBMC 신임 회장에 최영태 회장
기도회는 오대기 고문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중언 목사(후러싱제일교회 담임)가 이사야서 54:1-3을 인용, ‘네 장막의 터를 넓혀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미주한인장로회 뉴욕신학대학 제 11대 학장에 김정국 목사
미주한인장로회 뉴욕신학대학 제 11대 학장(김정국 목사) 취임예배가 1월 11일 오후 7시 30분 미주한인장로회 뉴욕신학대학 예배실(뉴욕한민교회당)에서 열렸다. 
“하나님이 명하신 일은 끝까지 책임지신다”
흑인과 백인, 그리고 컬러 혼혈인(백인과 흑인의 피가 섞인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14년 전 기도 가운데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남아공에 홀홀단신으로 건너간 김용애 선 창조론, 다시 교단에 설 수 있을까?
12일,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한 교육구가 다윈의 진화론 대신 성서의 창조론을 가르칠 논거를 준비하여 법정 투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5년도 뉴욕 교회협 사역 계획
뉴욕 교회협은 지난 1월 10일에 있었던 신년 예배 및 하례 만찬의 마지막 순서로 2005년 사역 계획을 발표했다. 
2005년, 새로운 시작을 위해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주최 2005년도 신년 예배 및 하례만찬이 1월 10일 오후 7시30분 퀸즈한인교회(한진관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세상풍조 변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
70~80년대 한국인들의 기억에 남아있는 ‘조개껍질 묶어', ‘바보’ 등과 같은 주옥 같은 히트곡으로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통기타 FOLK가수 윤형주. 신학계가 말하는 원로목회자의 자리매김
은퇴목회자들의 처신에 대한 신학자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원로목사가 교회를 떠나는 것이 교회와 신임당회장을 위해 바람직하다' 광성교회 '직장폐쇄신고' 제직회의 속행
서울 광성교회(당회장 이성곤목사) 당회장 지지측은 11일 오후 6시 50분 2005년 제1기 제직회를 갖고, 
김동식 목사 납북문제, 누가 나설 것인가
김동식 목사 납북 사실이 정부의 침묵 속에 사건발생 5년이 지나 또다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김종춘 칼럼]정상으로 이끄는 두 발
피터 드러커는 경영자들의 스승입니다. 2005년 현재 96세임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저술활동을 계속하면서 
“선교하는 것 같지만 실제 선교하지 않아”
유전명 목사(중국복음선교회 대표)는 "철저한 준비없이 중국선교에 뛰어드는 이들이 많아 아쉽다"며 "한국교회가 이제라도 내실있게 중국선교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설]김동식 목사는 우리의 가족이다
한 인권운동 단체가 최근 '납북 김동식 목사 사망설'을 제기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는 가운데 납북자들에 대한 인권운동이 전국교회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음반소개]Hillsong Delirious
힐송과 모던 워십의파이오니어인 디릴리어스가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