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75차 맨하탄 기독 실업인회 오찬 기도회가 13일 뉴욕곰탕에서 열렸다.
기도회는 오대기 고문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중언 목사(후러싱제일교회 담임)가 이사야서 54:1-3을 인용, ‘네 장막의 터를 넓혀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말씀을 통해 김 목사는 “하나님의 약속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의 약속이 함께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주께서 나에게 주신 것은 100% 다 활용해야 한다. 장막터를 넓게 잡고 준비를 철저히 할 때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수 있는 것이다. 다가오는 2005년에는 이런 믿음으로 여러분의 장막터를 널리 넓히고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휘장은 아끼지 말고 다 꺼내놓고 줄을 길게 하고 말뚝을 견고히 박아서 하나님께서 마음껏 채워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예배 후에는 맨하탄 실업인회 총회가 열렸다.
총회 1부에서는 2004년도 회계보고와 총회 안건 처리가 있었으며 2부에서는 2005년도 회장 선거가 있었다. 선거관리위원으로는 강지원 고문, 오대기 고문, 호민선 고문, 김유봉 고문이 나섰다.
이 날 회장 후보로는 최영태 회장과 주찬연, 문일한, 장수일 부회장이 추천되었다. 선거는 비밀투표로 진행되었으며 출석회원의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은 최영태 회장이 앞으로 2년을 더 연임하게 되었다.
맨하탄 CBMC의 회장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다음 주 기도회에는 뉴욕장로교회의 이영희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문의 : 212-695-0259
기도회는 오대기 고문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중언 목사(후러싱제일교회 담임)가 이사야서 54:1-3을 인용, ‘네 장막의 터를 넓혀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말씀을 통해 김 목사는 “하나님의 약속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의 약속이 함께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주께서 나에게 주신 것은 100% 다 활용해야 한다. 장막터를 넓게 잡고 준비를 철저히 할 때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수 있는 것이다. 다가오는 2005년에는 이런 믿음으로 여러분의 장막터를 널리 넓히고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휘장은 아끼지 말고 다 꺼내놓고 줄을 길게 하고 말뚝을 견고히 박아서 하나님께서 마음껏 채워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예배 후에는 맨하탄 실업인회 총회가 열렸다.
총회 1부에서는 2004년도 회계보고와 총회 안건 처리가 있었으며 2부에서는 2005년도 회장 선거가 있었다. 선거관리위원으로는 강지원 고문, 오대기 고문, 호민선 고문, 김유봉 고문이 나섰다.
이 날 회장 후보로는 최영태 회장과 주찬연, 문일한, 장수일 부회장이 추천되었다. 선거는 비밀투표로 진행되었으며 출석회원의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은 최영태 회장이 앞으로 2년을 더 연임하게 되었다.
맨하탄 CBMC의 회장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다음 주 기도회에는 뉴욕장로교회의 이영희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문의 : 212-695-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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