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장로회 뉴욕신학대학 제 11대 학장(김정국 목사) 취임예배가 1월 11일 오후 7시 30분 미주한인장로회 뉴욕신학대학 예배실(뉴욕한민교회당)에서 열렸다.
안찬수 목사(미주한인장로회 뉴욕신학대학 이사장)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이상현 박사(프린스톤 신학대학 교수)의 설교, 김태철 목사(뉴욕신학대 동문회 회장)의 학장소개, 김종덕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와 정익수 목사(뉴욕한인신학교협의회 회장)의 축사, 김정국 목사의 취임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상현 목사는 마태복음 4:13-17을 인용, ‘갈릴리 예수와 신학교육’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앞으로 뉴욕신학대학이 어떤 방향으로 사역자들을 길러야 할 지 등에 관한 많은 조언을 했다.
김종덕 목사는 축사를 통해서 많은 기관이 지도자에 따라서 흥하기도 하고 쇠하기도 한다면서 이 신학대학을 통해서 작은 모세, 작은 다윗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축원하였다.
정익수 목사는 김 목사가 대통령(큰 대, 통할 통, 신령 령 : 신령이 크게 통하는) 학장과 도지사(길 도, 알 지, 스승 사 : 예수님의 길만 따라가는) 학장과 군수(무리 군, 머리 수:모든 이들의 지도자가 되는) 학장이 될 것을 축원하였다.
김정국 학장은 취임사를 통해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이 구절을 항상 마음에 두고 주어진 임기동안 뉴욕신학대학을 잘 받들고 성장시킬 것”을 다짐했다.
안찬수 목사(미주한인장로회 뉴욕신학대학 이사장)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이상현 박사(프린스톤 신학대학 교수)의 설교, 김태철 목사(뉴욕신학대 동문회 회장)의 학장소개, 김종덕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와 정익수 목사(뉴욕한인신학교협의회 회장)의 축사, 김정국 목사의 취임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상현 목사는 마태복음 4:13-17을 인용, ‘갈릴리 예수와 신학교육’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앞으로 뉴욕신학대학이 어떤 방향으로 사역자들을 길러야 할 지 등에 관한 많은 조언을 했다.
김종덕 목사는 축사를 통해서 많은 기관이 지도자에 따라서 흥하기도 하고 쇠하기도 한다면서 이 신학대학을 통해서 작은 모세, 작은 다윗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축원하였다.
정익수 목사는 김 목사가 대통령(큰 대, 통할 통, 신령 령 : 신령이 크게 통하는) 학장과 도지사(길 도, 알 지, 스승 사 : 예수님의 길만 따라가는) 학장과 군수(무리 군, 머리 수:모든 이들의 지도자가 되는) 학장이 될 것을 축원하였다.
김정국 학장은 취임사를 통해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이 구절을 항상 마음에 두고 주어진 임기동안 뉴욕신학대학을 잘 받들고 성장시킬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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