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시 美대통령, 다른 종교인들과 함께 예배
21일(현지시간) 취임 이틀째를 맞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전통을 따라 워싱턴 성당에서 열리는 예배에 다른 종교인들과 함께 참석했다. 한국계 미국인목사 동남아에서 실종
한국계 미국인으로 인권운동가이자 목사인 제프리 박(63세, 한국명 박준재)씨가 탈북자들을 이끌고 태국으로 가던 중 동남아시아 제 3국에서 행방불명되었다. 
[추부길칼럼]피그말리온효과
“여보, 당신은 왜 내 말대로 안하는 거예요? 내 말이 말 같지 않아요?”상당히 화가 난 표정으로 사모는 남편에게 대들었다. 빛과 사랑, 간증수기 현상모집
샬롬문서선교회는 1988년 6월에 창간된 미주 크리스챤다이제스트 <빛과 사랑>이 2005년 3월호로 통권 제200호가 되는 것을 기념하여 은혜체험 신앙 간증문을 현상 모집한다. 뉴욕교협 제3차 임원, 실행위원회
직전 교협 회장 때 연변장애인교회 기금 유용으로 제기돼 미지급된 연변장애인교회 기금 전달에 안전성 문제가 대두됐다. 미주기독교방송 최은종 사장 이임예배
미주기독교방송(KCBN)은 14일 오전11시 맨하탄 31가에 위치한 기독교방송국 회의실에서 최은종 사장의 이임예배를 가졌다. 
"태국 여성노동자들은 사실상 감금됐었다”
태국여성노동자들이 집단으로 앉은뱅이병이 걸린 사건으로 인해 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한 인권 유린에 대해 전국민적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시 대통령, 창조주로부터 오는 자유 외치다
얼굴에는 미소를 머금고 왼손에는 성경을 들고, 미국 역사상 가장 다수의 표를 얻은 복음주의 대통령이 지난 20일(현지시간) 펜실베니아 1600번가에서 그의 제 2기 임기를 시작하는 맹세를 했다. 
제 376차 맨하탄 기독 실업인회 오찬 기도회
이 날 기도회에는 뉴욕장로교회의 이영희 목사가 잠언 11:1-4로 “기독실업인의 기업철학”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후러싱 제일교회, 쓰나미 구호성금 5만2,349달러 전달
미연합감리교(UMC) 세계선교부(GBGM)에서 미연합감리교 뉴욕연회 박정찬 감독에게 쓰나미 구호성금으로 $52,349를 전달했다. 
'뉴라이트 네트워크' 연대조직 구축 상설화
'뉴라이트(New Right)' 운동이 사회 각계 시민단체들과 결집해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정남 목사, 남가주 교협회장에 당선
제35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에 이정남 목사가 당선됐다. 이정남 목사는 교협 공천위원회의 단독공천을 받아서 회장에 출마했으며 서울서 국가 조찬기도회 열린다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회는 19일 오전 '준비위원회 임원및 집행부 회의'를 갖고, 
[김종춘칼럼] 어디서 능력이 오는가
태어난 지 100일도 안 돼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고2 때 아버지까지 폐암에 걸려 돌아가셨습니다. 빌리그래함집회, 한인 활동 보고돼
빌리그래함전도대회 한인대회가 행사 결과를 보고했다. 빌리그래함전도대회 한인대회(대회장 박희민 목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