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덕 목사)는 18일 오후7시 뉴욕한인회 김기철 회장 자택에서 제3차 임원 및 실행위원회를 갖고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후원해준 연변장애인교회 선교회비 1만5,000달러가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김기철 회장이 교협 임실행위원을 초대해 만찬과 함께 열린 회의에서 교협 총무 이재덕 목사는 "직전 교협 회장 때 연변장애인교회 기금 유용으로 제기돼 미지급된 연변장애인교회 기금 전달에 안전성 문제가 대두됐다. 현 교협 회기에 들어와 지난해 말 미지급금 1차분 7,000달러를 전달했으나 아직 수령되었다는 답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재덕 목사는 신년하례회 보고를 통해 수입 1만5,268달러, 지출 1만7,480달러23센트로 2,212달러32센트 적자(미수금2,320달러)를 보고했다. 위원회는 할렐루야준비기도회를 2월부터 시작해 예일장로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순복음연합교회, 뉴욕영광장로교회 등에서 매월 개최할 것을 가결했다. 이날 경건회는 조병광 목사의 기도, 김종덕 목사의 말씀, 이병홍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되었다.
김기철 회장이 교협 임실행위원을 초대해 만찬과 함께 열린 회의에서 교협 총무 이재덕 목사는 "직전 교협 회장 때 연변장애인교회 기금 유용으로 제기돼 미지급된 연변장애인교회 기금 전달에 안전성 문제가 대두됐다. 현 교협 회기에 들어와 지난해 말 미지급금 1차분 7,000달러를 전달했으나 아직 수령되었다는 답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재덕 목사는 신년하례회 보고를 통해 수입 1만5,268달러, 지출 1만7,480달러23센트로 2,212달러32센트 적자(미수금2,320달러)를 보고했다. 위원회는 할렐루야준비기도회를 2월부터 시작해 예일장로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순복음연합교회, 뉴욕영광장로교회 등에서 매월 개최할 것을 가결했다. 이날 경건회는 조병광 목사의 기도, 김종덕 목사의 말씀, 이병홍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되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