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MC 인터넷 성금모금, 1백만불 넘어
연합감리교회가 이번 쓰나미 피해자를 돕기 위한 모금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모금액이 1백만불을 넘어섰다. 
“김동식 목사 사망 당시 몸무게 35kg였다”
김동식 목사의 생사여부를 놓고 피랍연대와 정부 당국자의 말이 엇갈려 '살았는지 죽었는지' 여전히 사실 확인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中선교, 한국교회 제2의 부흥 가져올 것”
국제선교단체인 WEC 국제선교회가 발간한 오퍼레이션 월드(Operation World)에 따르면 중국내 기독교 인구는 2000년 현재 전체 인구의 7.25%에 해당하는 9153만명으로 매년 7.7%에 달하는 높은 증가율을 보인다고 한다. 
[신간]다 빈치 코드에 숨은 거짓과 진실
지난 해 국내 연간 도서 판매 2위를 기록한 허구의 이단서인 다 빈치 코드에 대한 기독교의 도전적 응답으로서 쓰여진 이 책은 탄탄한 구성과 철저한 검증으로 쓰여져 댄 브라운의 소설에 혼란을 느낀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 
최일도 목사 “울고있는 이와 함께 울어야”
'밥퍼목사'로 유명한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는 7일 남서울은혜교회(홍정길 목사) 신년 특별새벽기도회에서 
한국 CCM, 선교지의 최전방으로 나선다
동남아시아의 쓰나미로 인한 인명피해로 인해 더욱더 선교에 대한 열망이 커져가는 지금, 오직 복음 전파 하나만을 바라며 찬양사역자들이 모여 음반을 제작한 가슴 따뜻한 소식이 들려온다. 
[라은성칼럼]개신교 영성 어떻게 세울 것인가
1960년에 와서 '영성'과 관련된 주제가 많은 관심을 갖게 했고, 한국교회에서는 1990년에 들어와 기독교인들에게 관심을 부추기고 있다. 
보살예수,종교다원주의 논쟁 전초전 되나
최근 도서출판 현암사에서 발간된 <보살예수>라는 책이 화제다. 
“중재기구가 대화는 하지않고 치리부터 하다니...”
영락교회(담임목사 이철신)내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파송된 노회수습전권위원회(이하 수습위)가 중재를 위한 충분한 여론수렴 과정없이 서둘러 사태를 결말지으려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청소년지도자 양성 연합수련회(CCCNY)를 마치고…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참가한 전체 인원 200명 중 교회를 처음 나오기 시작한 18명의 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대뉴욕지구교회협의회 정기이사회
대뉴욕지구교회협의회 정기이사회가 2005년 1월 13일 목요일 저녁 8시 금강산(Flushing점) 지하 별실에서 열린다. 한지협 백악관 방문, 한미동맹강화
지난 9월 미주를 방문해 LA, 뉴욕, 백악관 등 미주한인사회와 정계에 미국과 한국의 동맹강화를 촉구한 바 있는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이하 한지협, 상임회장 신신묵 목사)가 오는 18일 백악관을 다시 방문한다. 
'Let's Bible' 성서체험전 개막
당초 개막 예상일 12월 20일로 정해졌던 'Let's Bible' 성서체험전이 2005년 1월 1일 어린이 대공원에서 정상적으로 전시가 시작됐다. 김기홍 장로 초청 간증집회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전 해병대 부사령관을 지내 김기홍 장로를 초청 간증집회를 연다. 장향희 목사 심령대부흥성회
1월 3일부터 6일 오전까지는 뉴욕 순복음 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사명과 능력(출 4:17)’, ‘축복의 복음(신 2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