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자를 위한 영성지도 세미나
아가페 크리스찬 치유 센터 대표 배정웅 목사는 2005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후러싱에 위치한 진리교회에서 목회자을 위한 영성지도 세미나를 연다. 
영화 적대시하는 Against Culture 버려야 교회가 산다
'이제는 영화를 금기시하거나 문화를 적대시하는 Against Culture 입장만을 취해서는 안된다' 英 성공회의 '흔들리는 신앙'
최근 남아시아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해 "남아시아에서 발생한 대재앙은 신의 존재에 관한 매우 답하기 어려운 신학적 의문을 제기한다"는 발언을 잇따라 제기 한동대 김영길 총장 김영애 사모 뉴욕 방문
한동대 김영길 총장과 김영애 사모가 각각 오는 1월 28일과 1월 22일에 뉴욕을 방문한다. 
[신간]십자가의 영성
이 책은 루터란 영적 전통에 대한 입문서이다. 그러나 루터란의 영적 전통은 기독교의 영적 전통에서 내세우는 핵심과 다를 바 없다. 
재번역된 주기도문에 대한 소고(小考)(1)
한국기독교 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가 공동으로 참여한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재번역에 대하여 우선 환영한다. 
[추부길 칼럼]사람을 살리는 말, 생명을 죽이는 말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더 어렵다”는 사실을 아는가?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 당회장권 사실상 상실
당회소집도 노회에서 허락..수습위원회 교회개입 깊어질 듯 설교권은 그대로 유지..당회장직 상실에 법해석 공방 오갈듯 
사해사본 해설(4)
사해사본의 연대를 어떻게 확증하느냐 하는 것은 사본의 진정성과 관련하여 중요한 문제이다. 
복잡하던 주님과의 관계가 시원하게
클라우스 이슬러는 이 책을 지은 동기에 대해 "하나님을 더 잘 알고 그분의 임재를 더 깊이 느끼도록 초청하시는 하나님께 신자들이 잘 반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라고 말하고 있다. 
한인교회 적합한 세대교체 모델 찾아야
인랜드지역에서 가장 큰 교회로 꼽히는 인랜드교회의 최병수 목사는 "한인교회는 지역상의 특성에 따라 각각 가장 적합한 세대교체의 모델을 찾아야 한다" 남아시아 선교사들, 피해상황 전해
거대한 해일이 휩쓸고 지나간 동남아시아는 아직도 생지옥을 방불케 하는 현장에서 구호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스리랑카에서 온 편지
샬롬!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국가적인 대 재난으로 인해 국제적인 구호활동을 요청한 스리랑카에 여러 국가들과 구호단체들이 관심과 지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2005년 새해에도 그리스도의 사랑이 온땅에
“2005년 대변혁의 한해 되길”
2005년 을유년(乙酉年) 새해가 밝았다. 교계 인사들은 신년메시지를 발표하고 다사다난했던 2004년 한해를 정리하고 혼란한 시국 가운데 교회가 사회의 희망이 되길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