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자 사역, 낮에는 가르치고 밤에는 울어야 한다
심하게 몸이 상해있는 그들을 보니 긍휼의 마음이 생겨났다. 그래서 그들을 위해 아파트를 얻어 함께 기거하며 밥을 지어먹이며 그들을 돌봤다. 밥만 먹으면 토하던 그들은 그동안 너무 굶주리고 힘들게 살아온 결과 폐결핵 3기… 
[칼럼] 쓴 뿌리
식물학자들에 의하면 모든 나무에는, 나이테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나무를 절단해 보면 그 나무가 
한민자선선교회 토요예배
12월 18일 오전 11시 스태튼 아일랜드에 위치한 Anna Erika Nursing Home에선 한민자선선교회(회장 이영희 목사)에서 준비한 토요예배가 드려졌다. 
그리스도인의 선과 의 - 이재덕 목사
이 목사는 말씀을 통해서 본문에서 일어난 모든 비극의 그 시발점이 여호사밧에게 있다고 하였다. 여호사밧왕은 선한 왕이었지만 의가 없었던 왕이었기에 
부르심에 소망을 알자 - 문봉주 장로
말씀이 인생의 핸들이라면 기도는 인생의 동력장치와도 같다. 먼저는 말씀, 성경공부를 해야 하며 그 말씀대로 살려면 꼭 기도가 필요하다 한인목회연구원, 양광호 목사 새원장
워싱턴지역 한인목회연구원이 지난 14일 페어팩스한인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양광호 목사(페어팩스한인교회)를 15대 원장으로 선출했다. 총회는 총무에는 윤여천 목사(리치몬드한인중앙장로교회) 뉴저지연합교회 무료세탁정보 강의
교회 게시판- 목회자 청빙, 새 담임목사 취임
원로 성직자회 총무 조정주 목사 제명
원로 성직자회에서는 16일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총무 조정주 목사를 이적사상을 소유한 위험인물로 지명, 제명했다. 최근 조 목사는 박만흠 장로와의 대화가운데 "대한민국 국호를 없애고 통일해야 한다" 기독 저널 창간 5주년 기념 행사
기독 저널(대표 임성식 목사) 창간 5주년 기념 구국 기도회 및 시국 강연회가 오늘 오전 11시 서울 플라자 영빈관에서 열렸다. [새벽 스케치] 퀸즈장로교회 새벽 기도회
“큐티가 몸에 붙네”
16일 오후 7시, 플러싱 두란노 쉼터 세미나실에서 김용복 목사의 “큐티가 몸에 붙네”가 열렸다.이 세미나는 이름 붙인 것과 같이 나와 멀게만 느껴졌던 QT(Quiet Time, 말씀을 묵상하는 경건의 시간)를 뉴욕 뉴저지 두란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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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남침례교인,'공립학교에 자녀 안 보내겠다'
지난 8년간 남침례교 소속 크리스천스쿨이 600개로 늘어간 가운데 미남침례교인들이 "아이들의 교실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면 하나님 자녀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