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오전 11시 스태튼 아일랜드에 위치한 Anna Erika Nursing Home에선 한민자선선교회(회장 이영희 목사)에서 준비한 토요예배가 드려졌다.

예배는 백만기 목사(한민자선선교회 총무)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조명철 목사가 기도하고 김종덕 목사(뉴욕교회협의회 회장)가 설교하였다.

김 목사는 요 5:2-9을 인용, ‘일어나 걸으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으며 한민자선선교회로 인해 오늘 예배를 드린 이 곳이 예수님의 집, 자비의 집, 축복의 집이 되길 축원하였다.

지난 17년간 정규석 목사가 이끌어 온 한민자선선교회는 2004년 7월 1일 이영희 목사(뉴욕 장로교회 담임)가 새회장으로 취임하였으며 2004년 8월 15일에는 백만기 목사가 총무로 취임하였다.

연락처 : 이영희 목사(회장) : 718-706-0100
정규석 목사(명예회장) : 718-762-1075
백만기 목사(총무) : 631-673-6208, 516-864-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