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장식이 환하게 켜진 교회당. 새벽의 차가운 공기와 쏟아지는 잠을 이기고 예배당에 모여드는 사람들.대부분이 중년 이상으로 짐작되지만 젊은이들도 몇 몇 눈에 띈다.
12월 17일 새벽 6시 퀸즈장로교회 새벽 예배 풍경이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하루를 새벽기도로 시작하는 성도들, 담당 목사의 설교에 아멘으로 대답하며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 속에서 새해 뉴욕 교계의 미래, 나아가서 뉴욕 전체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읽을 수 있었다.
12월 17일 새벽 6시 퀸즈장로교회 새벽 예배 풍경이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하루를 새벽기도로 시작하는 성도들, 담당 목사의 설교에 아멘으로 대답하며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 속에서 새해 뉴욕 교계의 미래, 나아가서 뉴욕 전체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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