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 한인목회연구원이 지난 14일 페어팩스한인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양광호 목사(페어팩스한인교회)를 15대 원장으로 선출했다.
총회는 총무에는 윤여천 목사(리치몬드한인중앙장로교회), 서기 및 회계에는 이희문 목사(하나교회), 회계 임종길 목사(워싱턴제일교회)를 선임하기도 했다.
2005년도 사업계획으로는 매월 한차례씩 세미나를 갖는 것과 내년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정운 미주 장신대 총장을 초빙해 신년세미나를 여는 안건 등이 통과됐다.
목회연구원은 1985년 워싱턴 지역 교역자들에게 목회에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복음전파와 교계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총회는 총무에는 윤여천 목사(리치몬드한인중앙장로교회), 서기 및 회계에는 이희문 목사(하나교회), 회계 임종길 목사(워싱턴제일교회)를 선임하기도 했다.
2005년도 사업계획으로는 매월 한차례씩 세미나를 갖는 것과 내년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정운 미주 장신대 총장을 초빙해 신년세미나를 여는 안건 등이 통과됐다.
목회연구원은 1985년 워싱턴 지역 교역자들에게 목회에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복음전파와 교계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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