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초 개막 예상일 12월 20일로 정해졌던 'Let's Bible' 성서체험전이 2005년 1월 1일 어린이 대공원에서 정상적으로 전시가 시작됐다.
규모 2000평에 달하는 성서체험전에는 1일 본격적인 개막을 알린 후 오전부터 저녁까지 관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모아지고 있다.
신학생들과의 연구 과정을 통해 유물을 전시하고 제작하는 데에 있어서 성경 고증 과정을 거치고, 첨단 매체를 이용해 관객이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전시를 만드는 데에 주력하여 1년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친 성서체험전은 성경학교를 비롯한 교회 교육 과정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천지 창조부터 부활에 이르기까지 총 7관으로 구성된 전시관은, 성서에 대해 쉽게 아동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한 학부모들과 교회 관계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여 전시회에 긍정적인 요소를 부각시켜주고 있다.
특히 천지창조를 나타내는 1관은 첨단매체를 통한 시각적 효과가 극대화 된 곳으로, 관객들의 처음 인상을 짙게 함으로 전시회 내내 집중력을 가지게 하고 있다.
큰 규모의 전시관은 천지 창조서부터 모세의 홍해의 기적, 시내산에서의 모세와 사사들, 예수의 탄생과 부활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체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장치들이 마련됐다.
이를테면 땅은 그 시대의 척박함을 보여주듯 흙이 울퉁불퉁하게 덮여져있으며, 시내산에서의 벽면 사진은 전시회를 위해 직접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모세를 통해 일으킨 홍해의 기적은 영상을 통해 보여준 후, 양 옆으로 물길이 올라가는 전시관을 거치며 그 실질적인 체험과 느낌을 강하게 하는데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총 7관의 전시는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5분을 간격으로 입장이 이루어진다.
본 전시는 2005년 2월 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규모 2000평에 달하는 성서체험전에는 1일 본격적인 개막을 알린 후 오전부터 저녁까지 관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모아지고 있다.
신학생들과의 연구 과정을 통해 유물을 전시하고 제작하는 데에 있어서 성경 고증 과정을 거치고, 첨단 매체를 이용해 관객이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전시를 만드는 데에 주력하여 1년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친 성서체험전은 성경학교를 비롯한 교회 교육 과정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천지 창조부터 부활에 이르기까지 총 7관으로 구성된 전시관은, 성서에 대해 쉽게 아동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한 학부모들과 교회 관계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여 전시회에 긍정적인 요소를 부각시켜주고 있다.
특히 천지창조를 나타내는 1관은 첨단매체를 통한 시각적 효과가 극대화 된 곳으로, 관객들의 처음 인상을 짙게 함으로 전시회 내내 집중력을 가지게 하고 있다.
큰 규모의 전시관은 천지 창조서부터 모세의 홍해의 기적, 시내산에서의 모세와 사사들, 예수의 탄생과 부활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체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장치들이 마련됐다.
이를테면 땅은 그 시대의 척박함을 보여주듯 흙이 울퉁불퉁하게 덮여져있으며, 시내산에서의 벽면 사진은 전시회를 위해 직접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모세를 통해 일으킨 홍해의 기적은 영상을 통해 보여준 후, 양 옆으로 물길이 올라가는 전시관을 거치며 그 실질적인 체험과 느낌을 강하게 하는데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총 7관의 전시는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5분을 간격으로 입장이 이루어진다.
본 전시는 2005년 2월 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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