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전 해병대 부사령관을 지내 김기홍 장로를 초청 간증집회를 연다.
김기홍 장로는 13세때 예수를 영접하고 1960년 해군 사관학교에 들어갔다. 그는 1966년 월남전에 참전, 최전방에 배치되었으면서도 주일이면 교회에서 예배 드리기를 간절히 소원 끝내 헬기까지 타고 예배를 드린 열정의 신앙인이었다. 그는 처절한 월남전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잊지 않았으며 결국 180명의 용사로 2천명의 적을 사살할 수 있었다.
건축을 중단하라는 상관의 압력에도 기도로 극복, 끝내 해병교회를 봉헌한 의지의 신앙인. 간증집회를 통해 그의 생생한 삶의 간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김기홍 장로 초청 간증집회는 1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에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는 뉴저지장로교회(담임 김창길 목사)에서 계속 된다.
김기홍 장로는 13세때 예수를 영접하고 1960년 해군 사관학교에 들어갔다. 그는 1966년 월남전에 참전, 최전방에 배치되었으면서도 주일이면 교회에서 예배 드리기를 간절히 소원 끝내 헬기까지 타고 예배를 드린 열정의 신앙인이었다. 그는 처절한 월남전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잊지 않았으며 결국 180명의 용사로 2천명의 적을 사살할 수 있었다.
건축을 중단하라는 상관의 압력에도 기도로 극복, 끝내 해병교회를 봉헌한 의지의 신앙인. 간증집회를 통해 그의 생생한 삶의 간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김기홍 장로 초청 간증집회는 1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에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는 뉴저지장로교회(담임 김창길 목사)에서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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