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주최 2005년도 신년 예배 및 하례만찬이 1월 10일 오후 7시30분 퀸즈한인교회(한진관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교계 인사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새로운 출발을 약속하고 다짐하는 자리였다.
예정된 예배 순서 이전에 퀸즈 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의 헌금 15000불 깜짝 전달식이 있었다. 장영춘 목사는 헌금을 김종덕 교협회장에게 전달하면서 "이 헌금을 통해 전 회기 년도에서 넘어온 적자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교협을 돕고 실추 되었던 교협의 위상이 회복, 뉴욕 교협이 힘있게 2005년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05년도 교협 사업계획 발표를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쳐졌다.
예정된 예배 순서 이전에 퀸즈 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의 헌금 15000불 깜짝 전달식이 있었다. 장영춘 목사는 헌금을 김종덕 교협회장에게 전달하면서 "이 헌금을 통해 전 회기 년도에서 넘어온 적자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교협을 돕고 실추 되었던 교협의 위상이 회복, 뉴욕 교협이 힘있게 2005년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05년도 교협 사업계획 발표를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쳐졌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