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skc 첫 해외본부 토론토에서 설립
현재 미주 50개 주에 7개의 본부를 조직하고 예배회복운동을 펼치고 있는 Nyskc(대표회장 최병엽 목사)의 첫 해외본부설립예배가 토론토 성산 장로교회에서 열렸다. 7월 12일 
예배는 그 교회의 자화상이다
찬양을 통한 예배의 발견과 회복, 그 안에서 느끼는 기쁨. 2005 예배학교 둘째 주 강의가 15일 저녁에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있었다. 이번에는 LA 동양선교교회 열린예배 제6회 찬양과 예배 컨퍼런스
목회자, 교역자, 찬양인도자 및 찬양팀(보컬, 반주), 성가대원, 예배사역자 및 한인 1, 2세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컨퍼런스 기간은 8월 14일(주일) 부터 17일(수)까지 로젠데일수양관에서 열린다. 
월드비전 선명회어린이합창단 미주 순회공연
이번 월드비전선명회어린이합창단의 공연주제는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합창(A Voice for The Voiceless)’이며 미주 8개주 10개교회를 순회한다. 교회재정 세미나
뉴저지 워싱턴 타운십에 위치한 사랑과 진리교회(벤자민 오 목사)에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크리스천의 재정과 투자’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 
‘오늘도 행복한’ 희망 메신저 이지선 양
말씀하시면’이라는 찬양을 가장 좋아한다는 이지선 양. 그녀는 이제 하나님 없이 혼자 못산다고 한다. 
[이승구 칼럼]“영성” 개념의 문제점과 성경적 경건의 길 I
요즈음 그리스도인들 개개인이나 교회가 소위 “영성”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영성 수련”이나 “영성 
뉴욕 한민교회 김정국 목사 미니 인터뷰
현재 현지 병원 건립도 추진중에 있으며 일반 학교 뿐만 아니라 신학교와 방송국도 세워질 것입니다. 지금은 코차밤바 지역에 집중하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수 14:12)
한민교회 볼리비아 단기선교팀 32명이 7월 14일 오후 1시에 교회를 떠나 볼리바아로 향했다. 기간은 7월 14일부터 23일까지이다. 한민교회는 지난 주일 10일 볼리비아 단기선교 파송예배를 드렸으며 이 날 단기선교팀은 제1회 감리교 세계농아선교대회
제1회 감리교 세계농아선교대회가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지어다(시 96:3)”란 주제로 볼티모어에서 열린다. 이번 농아선교대회에 참가하는 이들은 대부분 청각언어장애… 
빌리 그래함 목사가 전하는 마음의 평화
빌리 그래함 목사는 평생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으로 부흥회를 열었다고 한다. 죄인인 인간들을 향한 
교계언론 최초 개성공단 개성병원 탐방기
폭염의 무더위가 기승이던 7월의 여름! 기자는 그린닥터스가 운영을 하는 개성공단에 있는 개성병원을 방문하기 위해 
마이너리티의 유쾌한 반란..영화<로봇>
나이에 맞게 성장부품들을 갈아끼워야 어른이 되는 로봇들. 공장 
이영희 목사의 퓨리탄에 대한 한마디
퓨리탄 운동은 결국 성경에 나오는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적인 전승으로 건강한 교회의 모습을 가지자는 것이다. AD 313년경에 콘스탄티누스 대제 때 핍박의 끝에 자유화 
퓨리탄 설교와 현대교회 강단
특히 이번 세미나는 ‘퓨리탄 설교’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되어지고 있다. 그래서 Duncan Rankin 박사가 퓨리탄 설교의 여러 특성들을 강의하고 이완재 박사는 그 퓨리탄 설교가 17세기 18세기 미국에서 어떤식으로 부흥쇠퇴하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