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주 50개 주에 7개의 본부를 조직하고 예배회복운동을 펼치고 있는 Nyskc(대표회장 최병엽 목사)의 첫 해외본부설립예배가 토론토 성산 장로교회에서 열렸다.

7월 12일(화)에 열린 토론토본부설립예배에는 대표회장인 최병엽 목사를 비롯해서 Nyskc Forum 부학회장 윤사무엘 목사, 학회교수인 김시환 목사, 자문위원인 김요한 목사와 정관일 목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예배 이후에는 포럼시간을 가졌으며 예배에 참석한 MS들 중 김현철, 김규옥씨의 간증을 듣기도 하였다.

예배가 끝나고 질의응답시간에 목사들은 어떻게 하면 각 교회가 가장 효과적으로 예배회복을 일으킬 수 있는지 물었으며 이에 대해 대표회장인 최병엽 목사는 먼저는 각 교회가 Nyskc(예배회복운동)를 일으킬 수 있는 NC(Nyskc Conference에서 조장) 두 명을 키워야 한다고 대답하였다.

토론토 본부는 유윤호 목사가 본부장을 맡고 유인식 목사와 박웅희 목사가 부본부장을 맡고 활동하게 된다.

9월22일부터 25일까지는 일본에서 Nyskc Conference Japan'05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