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수아 전도대회-김기동 전도사
미동부 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의장 한창연)에서는 고구마 전도왕으로 널리 알려진 김기동 전도사를 초청해서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전도대회를 개최한다. 뉴욕감리교회, 여름 선교학 특강
지난 3일 수요일부터 오는 24일 수요일까지 네 번에 걸쳐서 뉴욕감리교회에서 저녁 8시 30분에 정요한 선교사가 선교학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정요한 선교사는 “현재 뉴욕 美 대형교회 목회자들, 지성전에 눈돌렸다?
미국내 대형교회들이 한국의 일부 대형교회들이 실시하고 있는 지성전 체제와 같은 ‘멀티 사이트교회’의 효율성을 인식하고 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포럼을 개최하는 등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으로 여성안수 인정하라”
예장통합 첫 여성목회자인 김예식 목사(54). 김예식 목사는 지난 95년 예장통합이 총회에서 여성목사 안수제를 통과시킨 뒤 96년 강남노회에서 안수 받은 교단 내 첫 여성목회자이다. 
목양장로교회, 도미니카 단기선교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지난 7월6일부터 15일까지 도미니카 공화국 가나안 교회(최광규 선교사)에 단기선교를 마치고 본교회로 돌아왔다. 송병기 담임목사 외 23명의 
Child Sex Tourism Prevention Project
월드비전 뉴욕지부에서는 8월 10일 오후 7시부터 맨하튼에 위치한 Redeemer Presbyterian Church에서 월드비전에서 진행하고 있는 ‘Child Sex Tourism Prevention Project’에 대한 설명회를 
뉴욕시교회협의회의 Caregivers Project
맨하튼에 위치한 인터쳐치에서 "Helping You Is Hurting Me"란 워크샵이 뉴욕시교회협의회(CCCNY) 
[유태웅의 찬양칼럼]자폐증현상
성경에는 여러 상태의 환경에서도 찬양을 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아침에(시59:16), 밤에(134:1), 
“선교 물량주의 비판말라,수적증가는 질적향상 가져와”
선교에 동참하지 않는 교회가 80~85%에 달하는 상황에서, 대규모 선교사 파송 운동은 어느 정도 실현 가능성이 있나. 
희생과 최선의 삶, 조나단 심을 기리며
1950년 한국의 전쟁 고아와 과부를 돕기 위해 설립되어, 현재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긴급 구호와 개발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월드비전은 오엠 14기 미션퍼스펙티브 뉴욕/뉴저지 세미나
미주 제 14기 국제 OM Mission Perspectives 뉴욕/뉴저지 세미나가 오는 9월 12일(월)부터 17일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 45분까지, 18일(주일)에는 오후 4시부터 뉴저지 베다니 교회 
2030년 파송될 10만 선교사, 각교단서 분배
각 교단과 선교단체들이 2030년까지 10만명의 선교사를 파송한다는 내용의 대규모 프로젝트가 구체화 되고 있다. 
뉴욕시교회협의에서 선정한 올해의 목회자
이 기념식에서는 그 해에 탁월한 지도력으로 자신의 교회뿐만 아니라 뉴욕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목회자 8명, 평신도 4명, 총 12명을 선정하여 기념상을 수여한다. 
PGM, 세계 전문인 선교대회
PGM에서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동안 “모이는 성도, 흩어지는 선교사”란 주제로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NCCC (National Christian Conference Center 
뉴욕시교회협의회, Caregiver들을 위한 워크샵
뉴욕시교회협의회(CCCNY)에서는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Helping You Is Hurting Me"란 주제로 The Care for the Caregivers Project workshop을 진행한다. 이 워크샵은 CBS 국내 방송에서 녹화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