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수요일부터 오는 24일 수요일까지 네 번에 걸쳐서 뉴욕감리교회에서 저녁 8시 30분에 정요한 선교사가 선교학 특강을 강의하고 있다. 정요한 선교사는 “현재 뉴욕감리교회가 파라과이와 중국의 현지 선교에 단기 선교팀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시점에서 교인들이 선교에 더욱 동참케 하기 위해 이해해야 하거나 필요한 선교적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본 특강을 마련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지난 3일에는 ‘지상명령인 세계선교’란 주제로 구약에서 주어진 선교적 사명과 지상명령이라고 일컬어지는 예수님의 대위임령(Great Commission)등을 중심으로 선교의 당위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고, 10일 두 번째 특강에서는 ‘기본적 선교개념의 이해’에 대해 선교와 문학. 모달리티와 소달리티 구조상의 선교, 선교의 상황화 등 선교학적인 기본 선교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있을 두 번의 강의에서 17일에 ‘세계 선교의 현황’과 24일에 ‘선교에 순종하는 크리스찬’란 주제로 일정이 잡혀 있다. 정 선교사는 “셋째 강의에서는 세계선교의 개략사와 아울러 미전도 종족 선교와 10/40창 선교 등의 개념을 통해 현대선교의 현황을 파악하도록 준비하였으며, 마지막 강의에서는 교회와 선도 개인이 어떻게 선교에 동참할 것인가의 방법적 문제, 그리고 한국교회가 경험하고 있는 잘못된 선교관이나 실수에 대해서 성경과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지적하고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라 전했다.
여름 선교학 특강 강의자 정요한 선교사는 한국외국어대학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한국전력공사에서 9년동안 근무했으며, 한사랑세계선교신학원을 졸업하고 한사랑 펠로우쉽과 미국 티쿤 Ministies에서 공동으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주요 사역으로는 91년 12월부터 대만(2개월), 홍콩(7년), 중국내(5년), 미국(1년 반)을 주재지로 삼아 사역하고 있으며, 중국 대륙 가정교회에서 지도자훈련과 선교팀 양성, 선교기지 농촌공동체 설립 및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뉴욕감리교회의 협력선교사로 사역 중이다.
지난 3일에는 ‘지상명령인 세계선교’란 주제로 구약에서 주어진 선교적 사명과 지상명령이라고 일컬어지는 예수님의 대위임령(Great Commission)등을 중심으로 선교의 당위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고, 10일 두 번째 특강에서는 ‘기본적 선교개념의 이해’에 대해 선교와 문학. 모달리티와 소달리티 구조상의 선교, 선교의 상황화 등 선교학적인 기본 선교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있을 두 번의 강의에서 17일에 ‘세계 선교의 현황’과 24일에 ‘선교에 순종하는 크리스찬’란 주제로 일정이 잡혀 있다. 정 선교사는 “셋째 강의에서는 세계선교의 개략사와 아울러 미전도 종족 선교와 10/40창 선교 등의 개념을 통해 현대선교의 현황을 파악하도록 준비하였으며, 마지막 강의에서는 교회와 선도 개인이 어떻게 선교에 동참할 것인가의 방법적 문제, 그리고 한국교회가 경험하고 있는 잘못된 선교관이나 실수에 대해서 성경과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지적하고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라 전했다.
여름 선교학 특강 강의자 정요한 선교사는 한국외국어대학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한국전력공사에서 9년동안 근무했으며, 한사랑세계선교신학원을 졸업하고 한사랑 펠로우쉽과 미국 티쿤 Ministies에서 공동으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주요 사역으로는 91년 12월부터 대만(2개월), 홍콩(7년), 중국내(5년), 미국(1년 반)을 주재지로 삼아 사역하고 있으며, 중국 대륙 가정교회에서 지도자훈련과 선교팀 양성, 선교기지 농촌공동체 설립 및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뉴욕감리교회의 협력선교사로 사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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