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총신대 가을학기 신입 및 편입생 모집
오는 9월 3일 오후 6시까지 뉴욕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에서 신입 및 편입생을 받는다. 본교에서 원서교부 및 접수를 받으며 구비서류로는 입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승리케하신다.
어렷을 때 첩첩산중에서 태어나 끼니를 해결하지 못할 정도로 지독한 가난 속에서 자랐다는 김장로. 13세 때 예수님을 처음으로 영접하게 되어 가난을 달래는 유일한 피난처였지만 
하나님께 관심 받는 교회가 되자
지난 주일(10일) 오후 6시에 에버그린장로교회에서 창립 감사 및 성전 이전 예배를 드렸다. 에버그린장로교회는 한국 광주늘푸른교회(담임 배 
2005년 학원복음화 대회 준비기도회 열려
준비기도회는 이번 기회를 통해 뉴욕 뉴저지 지역의 Youth 그룹 담당자들이 하나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길을 이끌어 내기 위해 열렸지만 학원사역부에 관여하는 청년들 25명정도만 
급변하는 이슬람 선교, 바로알고 대처하자
이슬람권에서 10년차 이상된 선교사 세 명이 9.11테러 이후 관심이 촉발된 이슬람 지역의 실상을 
양민석 목사 미니 인터뷰
교회의 사회참여도 좋고 영성교육도 좋지만 교회 본연의 임무인 전도를 소홀히 하면 안되겠죠. 그래서 전도훈련도 게을리하지 않는 균형있는 교회로 이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뉴욕한국인 그레잇넥교회

[라은성칼럼] 몽땅연필
삼팔선, 사오정, 또는 오륙도 등은 우리가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용어이다. 누구나 직면하게 되거나 되었던 용어이기도 하다. 이런 용어들에 해당될 때 제3자는 단순히 
박성모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예배 열려
교회가 이 세상의 불의한 일에 대해서 얼마나 그 책임을 얼마나 다하고 있는가. 뉴욕한국인 그레잇넥 교회는 하나님 앞에서 이 세계 앞에서 부끄럼 없는 교회가 되어서 예수의 모습을 
예배학교,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드려야
9일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2005 예배학교 첫째 주 최혁 목사의 두 번째 강의가 있었다. 강의 주제는 첫 번째 현대예배에 이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려야
8일 첫 번째 시간으로 뉴저지 포도나무교회 담임 최혁 목사가 ‘현대예배’란 주제를 가지고 강사로 나섰다. 최목사는 “요한복음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머슴목회 25년’
적막감마저 감도는 시골교회의 새벽. 한 소년은 마을에 새벽기도를 알리는 종일 치고 교회 귀퉁이에 앉는다 미주밀알 동부지역 ‘제 13회 사랑의 캠프’
해마다 여름이면 사랑의 캠프를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장애로 인해 병상에 계시는 분들, 도와줄 사람들이 없어서 집안에만 누워 있 
미주밀알선교단 총단장 강원호 목사(뉴저지 본부) 미니 인터뷰
내세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이 땅에서 천국운동을 전개할 때 이 땅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던져줄 수 있고 그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임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태웅의 찬양칼럼]무서운 이야기
죄의 습성은 이와 같이 서서히 움직이다가 우리의 온 몸을 마비시키는 것과 똑 같은 역할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