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교회에 부는 대형화 바람..최소 1200개
미국내에 매주 2천여명 이상이 출석하는 대형교회가 적어도 1200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기존에 알려진 800여개에서 50% 이상 늘어난 수치로 현재 대형교회 수가 매년 증가추세에 
이종성 박사,“기독교는 유일신론 아니다”
「삼위일체론을 중심한 신학과 철학의 알력사」(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북한가더라도 가짜교회는 가지말자
내가 처음 봉수교회에 갔던 때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집행위원장으로 처음 북한을 방문했던 1998년 3월이었다. 우리 일정에 일요일이 끼어있지 않아 봉수교회에 못가는 줄 알았는데 마침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 우리를 초청했… 한미동맹,세계평화의 중요한 기둥
한국선교 120주년과 한국전쟁 55주년을 기념한 ‘2005 韓美우호 친선대회’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려 양국의 우호를 재확인했다. 또한 한기총 대표회장 최성규 목사 등 한국교회 대표단 50여명은 친선대회에 
선교의 역사에 끊임없이 초점을 맞춰라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동양선교교회에서는 세계복음선교연합회 선교대회가 열렸다. 제19차 총회와 함께 열린 선교대회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제 9회 NOAH 목회자 자녀 수양회
“하나님께로부터 부름받은 사람은 부모뿐만이 아니라 자녀까지 포함한 가족”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목회자인 부모와의 연대감을 갖고 하나님께서 기름부은 가정의 자녀로서 천대까지 누리게 되는 복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유태웅의 찬양칼럼]당신은 뭐 했습니까?
아주 도발적인 질문이라 거북할겁니다. 뭐했나니? 이게 무슨 기분 나쁜 소리인가? 할 수 있지만 
제27회 SFC 운동, 중 고등부 하기 수련회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Young’s Christian Retreat Center (Mt. Pocono, PA)에서 제 27회 SFC 운동 중 고등부 하기 수련회를 개최한다 
김종식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려면(1)
먼저 생각해야 할 일은 우리의 몸은 이미 악기로서 창조되어졌다는 이야기다. 
예성, 100주년 맞이에 ‘초미의 관심’
예성은 100주년 행사를 일회적으로 끝내지 않고 향후 100년간의 부흥을 주도할 
뉴욕국제공항에서 울려퍼지는 찬양
뉴저지 예수마을 교회의 
정보화시대의 새로운 선교전략
뉴저지 초대 교회에서는 7월 29일과 30일 이틀간에 걸쳐 “정보화시대의 새로운 선교전략”이라는 주제로 선교특강을 연다. 김 박사는 본 강의에서 정보화의 물결이 왜, 그리고 어떻게 
전도 부흥회, 나를 고쳐 회복하소서!
나를 고쳐 회복하소서’ 주제를 가지고 3일간 김장환 목사와 Trudy Kim(트루디) 사모와 김요한 목사가 강사로 서게 된다. Trudy Kim(트루디) 사모는 여성세미나와 김요한 목사는 청소년 집회를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대사
이날 김춘근 교수는 ‘효과적인 시간 관리 방법과 올바른 인생의 방 차세대 지도자 비전의 밤 개최
한미정치교육재단(KAPEF)에서는 7월 30일(토) 저녁 7시 30분 아름다운 교회(담임 황인철 목사)에서 한인성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차세대 지도자 비전의 밤"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