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절 메시지]NY 교협 회장 정수명 목사
초대교회와 함께 가는 도미니카 효도관광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 해마다 어르신들을 모시고 떠나는 23번째 효도관광. 
[송흥용 칼럼]충격,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
이 번 중견 목회자의 추문 사건은 이제 두 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성직자들이나 평신도들 그리고 교회와는 상관없이 사는 분들까지도 이 번 일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ICM(국제도시선교회), 나이아가라 미션
'오는 선교(Coming Mission)를 중시하고 있는 ICM(국제도시선교회/대표 김호성 목사). 
졸업 후 25년 만에 이뤄진 목사의 꿈
지난해 5월 미주한인장로회(KPCA, 총회장 송병기 목사) 총회에서 여성 안수가 선언된 이후 동북노회에서 첫 여성 목사가 4월 8일 탄생한다. 이미 지난해 9월 송하경 선교사가 대학 진학 무료 세미나 열려
학교 마다 다른 입학기준과 과정, 매년 까다로워지고 있는 입학시험에 대해 학부모들은 정확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다. 또한 학자금 융자 및 학비 보조금 문제에 대해 대책이 없어 아이들 학년이 올라갈 수록 걱정만 늘어가… 우리엘 남성중창단, 뉴저지 헤켄섹 감람산교회서 공연
뉴저지 감람산 교회(담임 윤사무엘 목사)에서 부활절을 기념하여 오는 14일(토) 오후 7시에 우리엘 남성중창단 초청음악예배가 열린다. 
[이종식 칼럼]삶의 Orientation
수양회나 그 밖의 행사를 하기 전에 반드시 먼저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이다. 오리엔테이션이란 어떤 일의 진로나 방향을 정하는 
주의 은혜를 기억하며.
고난주간을 가고 있다.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고난주간이 되길 바라며, 
[목회기획] 교회의 본질 ‘두 날개’로 회복하라
참석자들의 90% 가량이 주위 사람의 적극적인 권유로 컨퍼런스에 오게 됐다는 응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D12양육시스템을 목회에 적용했던 교회들이 실질적인 효과를 체험하고 이를 주위에 권한 것 PCUSA, 한미노회 협력위 LA서 열려
미국장로교(PCUSA) 한미노회 협력위원회(CCKAP: Coordinating Committee for Korean-American Presbyteries)가 지난 3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LA에서 진행됐다 이영희 목사, 3년 정직. 뉴장 임시당회장은 강기봉 목사
목사 45명 장로9명 총 54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장장 6시간 동안 진행되었던 회무처리. 4가지 안건, 5가지 결정사항에 대해 조성희 목사는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40인 인터뷰] (2)-효신장로교회 방지각 목사(PCA)
본지는 뉴욕지역 40개 교회의 담임 목회자를 만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목회자들의 의견을 들어 보았다 
목사회, 제4차 임실행위원 회의
2일 오전 10시 30분, 리틀넥에 위치한 은총장로교회(담임 오태환 목사)에서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회장 정춘석 목사) 제4회 임,실행위원 회의가 열렸다. 
[1신]조성희 목사의 개회예배 설교 '심히 통곡하니라'
2일 오전 10시 30분 생명샘 교회(담임 김영인 목사)에서 제 60회 미주한인 예수교 장로회 뉴욕 서노회 1회 임시노회가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