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지니아공대 참사, 추모·기도의 물결 이어져
미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어제 33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총기사건으로 말미암아 피해를 입은 이들을 돕기 시작했다. 
불교 국가 강타한 한류 열풍을 복음으로
지난 3월 미얀마에서 기독교 찬양 콘서트가 열렸다. 인구의 86%가 불교인인 ‘불심의 국가’ 미얀마에서 찬양 콘서트는 극히 이례적인 행사였지만 주민들의 호응은 좋았다. 
뉴저지 감람산교회, 우리엘 남성중창단 초청 음악예배
뉴저지 감람산교회(담임 윤사무엘 목사)는 지난 14일 우리엘남성중창단(단장 임형규 장로)을 초청, 음악예배를 드렸다. 
꿈과 사랑이 있는 교회 사진
'총기 난사' 범인, 23세 한국계 남성
미국 사상 최악의 총격사건으로 기록된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는 한국계인 조승희씨(23.영문학과)라고 현지 경찰이 공식 발표했다. 
개척 3주년 맞이한 꿈과 사랑이 있는 교회
2004년, '세상의 꿈과 사랑이 되겠습니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시작했던 1.5세를 위한 꿈과 사랑이 있는 교회.(담임 이승렬 목사) 어느덧 3년이란 세월이 흘러 3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5월은 가정의 달, 아버지·어머니학교 연이어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역을 펼치고 있는 두란노 아버지 학교 뉴욕·뉴저지 18기가 뉴저지 찬양교회 
'Transfiguration(변형)'
최성호 집사(팰리세이드장로교회)의 미술 전시회가 Tenafly Public Library Gallery에서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 미 전역 충격에 휩싸여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 주(州) 남서부 블랙스버그 소재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에서 16일 범인을 포함해 33명이 숨지고 29명이 부상하는 사상 최악의 교내 총격사건이 발생해 미국을 
[허봉기 목사의 단상]걸음이 더뎌도 사랑은 여전하다
예루살렘에 이웃한 마을에 삼남매가 살고 있었다. 그들의 이름은 나사로, 마르다, 마리아였다. 
김왕기 장로, ''가장 큰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와 가족''
청소년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시카고에서 뉴욕까지 날라 온 김왕기 장로(예향선교회 대표). 
순복음 새봄맞이 콘서트 사진 추가

뉴욕장로교회 당회, 이목사 예우문제 결정
3부 예배 직후 ‘박현철, 최창한 장로시무은퇴식’이 있었다. 이목사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시 서기와 당회원이었던 시무장로 2인(박현철 장로, 최창한 장로)이 자원은퇴를 한 것이다. 이 중 박 장로는 뉴욕장로교회가 세워… 
한국 3백여 신학자, ‘부흥을 위한 대안’ 모색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신학적 대안을 찾기 위해 3백여 명의 신학교수들이 나섰다.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서울 상계동 한국성서대학교에서는 ‘교회 부흥의 과거, 현재, 미래’란 
순복음 뉴욕, 새봄맞이 이웃과 함께 하는 콘서트 펼쳐
봄을 맞아 믿지 않는 이웃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봄맞이 콘서트가 15일(주일)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예루살렘성전에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