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크레이션으로 교회 모임을 즐겁게 하세요~
미주한인교회레크레이션협회는 4월 12일부터 8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교회 레크레이션 지도자 교육을 진행한다. 
[유태웅 찬양칼럼]가치 있는 찬양
사람에게는 두 종류의 마음이 있습니다. 닫힌 마음의 사람과 열린 마음의 사람입니다. 마음을 닫고 있는 사람은 누구의 말도 듣지 아니합니다. 이런 사람은 고독합니다. 
1회 북미주 원주민 선교 세미나 열려
'제1회 북미주 원주민 선교 세미나가 4월 12일 뉴욕 효신장로교회에서 뉴욕전도협의회 주최로 열렸다. 
옹기장이, 중부교회서 콘서트
한국의 대표적인 찬양선교단 옹기장이가 미 동부지역을 찾았다. 지난 가을, 서부 지역 투어에 나서 좋은 반응을 받았던 옹기장이는 뉴욕·뉴저지,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등지를 방문 중이다. 
찬양 통한 예배 회복 꿈꾸는 워십코리아 미주 투어
미주 지역에서 찬양 예배의 바람을 일으켰던 한국의 워쉽 코리아 팀이 '다시 한 번 은혜 속으로! ' (Again, Come to the Spirit!)라는 주제를 갖고 'Acts 
뉴욕 아름다운재단, 만 불 지원금 받아
뉴욕 아름다운재단이 뉴저지 연합교회(담임목사 나구용)에서 운영하는 KCCNJ Grant 프로그램을 통해 $10,000의 지원금을 수여 받고,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되었다. 
[40인 인터뷰](3)-한민교회 김정국 목사(독립교단)
뉴욕지역 40개 교회의 담임 목회자를 만나, 북한 선교·비인가 신학교 문제·청소년 사역·교회의 사회적 책임·뉴욕교계의 부흥 등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목회자들의 의견을 들어 보았다 
PCUSA 동북대회 한인교협 신임회장에 허봉기 목사
미국장로교(PCUSA) 동북대회 한인교회협의회(KPC)는 11일(수) 스토니 포인트 리트릿 센터에서 총회를 진행한 가운데, 허봉기 목사(뉴저지 찬양교회)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학자가 말하는 통일 “이념보다는 복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산하 통일선교대학의 학장인 허문영 박사는 북한선교에 있어서 남한교회가 ‘좌’나 ‘우’로 치우치지 않은 복음주의적 시각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고 
이병익 장로 뉴욕신학대의 도시 천사상 받아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맨하탄에 위치한 매리엇 마키스 호텔에서 'Urban Angel'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다. 9명의 수상자 중 한인 수상자는 2명. 
[양춘길 칼럼]공동체를 세우는 회의문화
유대인들은 첫 투표에서 만장일치가 나오면 다시 회의를 해서 재투표를 한다고 한다. 꼭 필요한 의견충돌의 과정을 충분히 거치지 못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란다. 
미주 한인교단들, 4월부터 본격적인 총회
4월부터 본격적인 미주한인교단들의 정기총회가 시작된다. 각 교단 정기총회에서는 총회장을 포함한 새 임원선출과 회무처리, 목사 안수식, 세미나, 가족수양회 등으로 진행된다. 
PCUSA 동북노회 목회자 계속교육 및 정기총회 pics only

10살부터 준비한 제자의 길
10살 때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목사가 되겠다고 서원했다는 서기철 목사. 그는 목사 안수식 동안 몇 번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PCUSA 동북대회 목회자 계속교육 및 정기총회
9일부터 12일 까지 스토니 포인트 리트릿 센터에서 PCUSA 동북대회 한인교회협의회 2007년 목회자 계속 교육 및 정기총회가 열린다. 강사는 이중형 목사이며 '건강한 사역, 건강한 교회'를 주제로 3박 4일 동안 강의 및 정기 총회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