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대표적인 찬양선교단 옹기장이가 미 동부지역을 찾았다. 지난 가을, 서부 지역 투어에 나서 좋은 반응을 받았던 옹기장이는 뉴욕·뉴저지,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등지를 방문 중이다.
지난 11일(수)은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에서 미주 내 한인교회에서도 친숙한 다양한 찬양곡을 선보이며, 참석한 교인들과 함께 찬양했다.
옹기장이는 "한국, 일본에서와 같이 미국에서도 사역을 통해 미주 내 한인 디아스포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함께 찬양하고 은혜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후 이들은 △15일 뉴욕베다니교회 △20일 뉴욕아름다운교회 등을 찾아간다.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세대를 떠나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옹기장이는 1987년 시작한 찬양선교단이다. 각 단원들의 풍부한 영성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운 화음은 듣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다. 지금까지 총 15개의 한국어 앨범을 발표하는 한편 일본 복음화를 위해 4개의 일본어 찬양집도 발매하는 등 국제적으로 사역하고 있다.
이들은 130여 차례의 한국내 공연과 90여 차례의 해외 투어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 같은 아마추어 공동체이다. 옹기장이 곡 중 90%는 창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까지 많은 교회에서 이곡들이 불리고 있다. 멤버는 정태성 단장을 비롯하여 25명 정도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한편, 팀의 이름인 ‘옹기장이’는 성경 역대상 4:23에 ‘찬송’이라는 뜻의 유다족속이 나오는데 이 후손들이 모두 옹기장이가 됐다는 기록에서 유래하고 있다. 옹기장이는 세미클래식한 감성의 초창기에서 팝적 감성이 절묘한 화성과 함께 어우러지는 중반기를 거쳐 현재는 감미로우면서도 파워 넘치는 보컬그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문의:469-684-3883 또는 jin27bbee@hotmail.com
지난 11일(수)은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에서 미주 내 한인교회에서도 친숙한 다양한 찬양곡을 선보이며, 참석한 교인들과 함께 찬양했다.
옹기장이는 "한국, 일본에서와 같이 미국에서도 사역을 통해 미주 내 한인 디아스포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함께 찬양하고 은혜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후 이들은 △15일 뉴욕베다니교회 △20일 뉴욕아름다운교회 등을 찾아간다.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세대를 떠나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옹기장이는 1987년 시작한 찬양선교단이다. 각 단원들의 풍부한 영성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운 화음은 듣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다. 지금까지 총 15개의 한국어 앨범을 발표하는 한편 일본 복음화를 위해 4개의 일본어 찬양집도 발매하는 등 국제적으로 사역하고 있다.
이들은 130여 차례의 한국내 공연과 90여 차례의 해외 투어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 같은 아마추어 공동체이다. 옹기장이 곡 중 90%는 창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까지 많은 교회에서 이곡들이 불리고 있다. 멤버는 정태성 단장을 비롯하여 25명 정도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한편, 팀의 이름인 ‘옹기장이’는 성경 역대상 4:23에 ‘찬송’이라는 뜻의 유다족속이 나오는데 이 후손들이 모두 옹기장이가 됐다는 기록에서 유래하고 있다. 옹기장이는 세미클래식한 감성의 초창기에서 팝적 감성이 절묘한 화성과 함께 어우러지는 중반기를 거쳐 현재는 감미로우면서도 파워 넘치는 보컬그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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