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감람산교회(담임 윤사무엘 목사)는 지난 14일 우리엘남성중창단(단장 임형규 장로)을 초청, 음악예배를 드렸다.
윤사무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임형규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엘의 뜻은 ‘우리의 하나님(엘)’이란 말이다. 합창단 단원은 음악을 사랑하는 30대에서 60대까지 14명으로, 9개의 다른 교회를 섬기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새이름' '만유의 주재' 'Heavenly Love Medley' '그 사랑 내 생명' 'Kum Ba Yah' '주님' '여기에 모인 우리'등의 곡들을 찬양했다. 찬조출연으로 바이올린과 첼로 2중주(최제니와 손강은 학생), 바리톤 주성배 집사가 “주님이 흘리신 마음의 눈물”로 감동을 자아냈다.
예배에 참석한 이들은 한결같이 교회당을 가득 채운 은혜와 성령이 넘치는 음악예배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특히 감람산교회 김상준 집사는 "비록 무대는 협소했지만 마치 카네기홀에서 음악회를 하는 듯 한 착각까지 들 정도로 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 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연주회는 감동 그 자체였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말씀 선포는 최병엽 목사(고센 서광교회)가 “성령의 술에 취하자”라는 제목으로 전했으며, 이영훈 목사(필라아름다운교회)가 봉헌기도를, 김시환 목사(한밝기독교연구소 소장)가 축도로 맡았다.
1998년 10월에 창단된 우리엘 남성중창단(URIEL VOICES)은 어둡고 소외된 세상의 구석구석을 찾아가 노래로 사랑을 전하며 어둠을 밝히고자 결성됐다. 이들은 찬양 드림을 즐거워하고 아름다운 만남을 소중히 여기길 원하는 사람들로 구성됐다. 우리엘 남성중창단은 소규모의 종교단체나 한인 직능 단체의 행사 및 양로원·타 민족들의 문화행사 등을 찾아다니며 함께 노래하는 가운데 힘겨운 이민의 삶의 위로하며, 소수 민족 간의 친밀감을 도모하고 미 주류사회와의 교감을 찾아 서로를 이해하는데 역점을 두고 8년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윤사무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임형규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엘의 뜻은 ‘우리의 하나님(엘)’이란 말이다. 합창단 단원은 음악을 사랑하는 30대에서 60대까지 14명으로, 9개의 다른 교회를 섬기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새이름' '만유의 주재' 'Heavenly Love Medley' '그 사랑 내 생명' 'Kum Ba Yah' '주님' '여기에 모인 우리'등의 곡들을 찬양했다. 찬조출연으로 바이올린과 첼로 2중주(최제니와 손강은 학생), 바리톤 주성배 집사가 “주님이 흘리신 마음의 눈물”로 감동을 자아냈다.
예배에 참석한 이들은 한결같이 교회당을 가득 채운 은혜와 성령이 넘치는 음악예배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특히 감람산교회 김상준 집사는 "비록 무대는 협소했지만 마치 카네기홀에서 음악회를 하는 듯 한 착각까지 들 정도로 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 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연주회는 감동 그 자체였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말씀 선포는 최병엽 목사(고센 서광교회)가 “성령의 술에 취하자”라는 제목으로 전했으며, 이영훈 목사(필라아름다운교회)가 봉헌기도를, 김시환 목사(한밝기독교연구소 소장)가 축도로 맡았다.
1998년 10월에 창단된 우리엘 남성중창단(URIEL VOICES)은 어둡고 소외된 세상의 구석구석을 찾아가 노래로 사랑을 전하며 어둠을 밝히고자 결성됐다. 이들은 찬양 드림을 즐거워하고 아름다운 만남을 소중히 여기길 원하는 사람들로 구성됐다. 우리엘 남성중창단은 소규모의 종교단체나 한인 직능 단체의 행사 및 양로원·타 민족들의 문화행사 등을 찾아다니며 함께 노래하는 가운데 힘겨운 이민의 삶의 위로하며, 소수 민족 간의 친밀감을 도모하고 미 주류사회와의 교감을 찾아 서로를 이해하는데 역점을 두고 8년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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