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선교(Coming Mission)를 중시하고 있는 ICM(국제도시선교회/대표 김호성 목사).

나이야가라 폭포는 년간 약 2천만 명의 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유명한 관광지이며 전 세계의 단 한번도 복음을 들어 보지 못한 Silver Generation(퇴직한 노인층)들이 가장 선호하는 일생의 마지막 여행지이기도 하다.

ICM 대표 김호성 목사는 "이 곳 나이아가라 폭포는 전 세계의 실버 노인들이 단 한 번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절박한 선교장소이다."라고 말한다.

ICM에서는 여러 번의 정탐사역과 현지에서의 전도, 그리고 기도를 통하여 나이아가라에 ICM 전문 사역 팀을 세우기를 목표로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나이아가가라의 전문 사역 팀을 세우는 임팩트 전도학교를 버팔로 한인장로교회에서 진행한다.

이 사역에 필요한 14개국의 전도지 공급과 관심 있는 분들의 동참은 아래와 같다.

1.나이아가라 미션 기간 : 4/13~4/15
2.경비 : $300

국제도시선교회(ICM) 201) 621-2580 / visionicm@hotmail.com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