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PCUSA) 한미노회 협력위원회(CCKAP: Coordinating Committee for Korean-American Presbyteries)가 지난 3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LA에서 진행됐다.
총회가 재정적인 지원을 했던 이번 회의는 미국장로교 안에 있는 네 개의 한미노회(LA지역의 한미노회, 시카고 지역의 중서부 한미노회, 뉴욕·뉴저지 지역의 동부한인노회, 워싱턴 디씨와 버지니아 지역의 대서양 한미노회) 대표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활동을 보고하고 발전적인 진로를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일년에 2차례 열리는 한미노회 협력위원회는 봄에는 노회장·총무·서기·목회위원회 위원장·후보생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하며, 가을에는 총무들만 모여 회의를 진행한다.
이번 한미노회 협력위원회 모임은 총회의 임원까지 포함해 20여명이 회의에 참여해 회의를 가졌다.
총회가 재정적인 지원을 했던 이번 회의는 미국장로교 안에 있는 네 개의 한미노회(LA지역의 한미노회, 시카고 지역의 중서부 한미노회, 뉴욕·뉴저지 지역의 동부한인노회, 워싱턴 디씨와 버지니아 지역의 대서양 한미노회) 대표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활동을 보고하고 발전적인 진로를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일년에 2차례 열리는 한미노회 협력위원회는 봄에는 노회장·총무·서기·목회위원회 위원장·후보생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하며, 가을에는 총무들만 모여 회의를 진행한다.
이번 한미노회 협력위원회 모임은 총회의 임원까지 포함해 20여명이 회의에 참여해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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