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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박은조 목사 “유서 쓴적 없다는 거짓말 회개한다”

    지난 30일 샘물교회 세례교인들로부터 재신임받고, 7일 샘물교회 주일 강단에 선 박은조 목사가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 직후 언론에 유서를 쓴적이 없다고 거짓말했다”며 회개했다.
  • 김인선 전도사 목사 안수식

    뉴욕예일장로교회
  • '향후 미국 바꿔놓을 젊은이 키워야 한다'

    JAMA 대표 김춘근 교수(몬트레이 베이 캘리포니아대학)는 "이제는 자녀들에게 성공지향적 아메리칸 드림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꿈을 심어줘야 한다"며 한인 자녀들을 둔 부모들에게 교육 방향성을 제시했다.
  • 시카고밀알선교단, 애플피킹

    밀알선교단, 사계절 농장으로 애플피킹

    시카고 밀알선교단(단장 김산식 목사)은 지난 9월 29일(토) 사계절 농장으로 애플피킹을 다녀왔다. 애플피킹에는 뉴라이프교회(장 춘원 목사)와 아바한인교회(김 재욱 목사) 후원으로 70여 명 장애우와 가족들 그리고 봉사자들이
  • 예루살렘 평화 위한 기도의 날

    10월 7일 일요일은 '예루살렘 평화를 위한 전세계 기도의 날" 이다. 매년 10월 첫째주 일요일을 예루살렘을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해 몇 해 째 진행해 오고 있는 헤이포드(Hayford, 예루살렘 기도의 날 공동 창립자)는 "현재 예루살렘은…
  • "일어나라!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이여!"

    HYM(“Here am I” young Christian Movement)의 17번째 정기집회 첫째 날 문화축제가 6일 나성영락교회에서 열려 남가주 지역 크리스천 청년들의 열정, 환호, 은혜로 가득찬 가득찼다.
  • 안민성 목사, 뉴욕장로교회 첫 설교

    뉴욕장로교회에 새로 부임한 안민성 목사 첫 주일예배 설교제목은 "네가 믿는다면"이었다. 안민성 목사는 지난 10월 7일(주일) 1부, 2부, 3부 예배에서 요한복음 11장 38-44절을 본문으로 "네가 믿는다면"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
  • 2세 위한 의료선교대회 개최

    2세 의료선교대회(KAMHC 2nd Generation Conference)가 오는 13일 오후 2시 베델한인교회에서 개최된다. 작년 11월 한미 의료선교대회를 시작으로 세계 선교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한 의료선교대회는 올해 2세들을 위해 선교대회를 …
  • "그져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 뿐"

    노숙자 빈민구제, 구호, 장애인, 특수의료선교 사역을 감당해 온 시온복음선교회(글로리아 김 선교사)가 창립 21주년을 맞았다.
  • PPP십자가대행진 북한 방문단 모집

    2007 부산-판문점-평양(PPP) 십자가대행진(미주 Peace Parade for Peoples. 본부대표:김영진, 미주대회장: 박희민)은 한국과 미국 LA 및 오렌지카운티등 13개 도시 순회 대장정 사역을 마치고 이달말 북한 평양을 방문 평양 PPP 사역을 진행…
  • 미주 제4차 ‘생명의 성령의 법’ 세미나, 집회

    미주 제4차 ‘생명의 법 성령의 법’ 세미나, 집회가 남가주목회연구회(회장 박종대 목사) 주최로 내달 1일(목)~3일(토)까지 풍성한교회(박효우 목사)에서 개최된다.
  • [박위림 칼럼] 선악과는 하나님 사랑 (1)

    아우슈비츠 포로수용소는 2차 대전 때 독일군이 유대인을 학살한 곳이다. 독일군이 600만 명을 학살했다고는 하지만, 기록을 보면 그것이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 준다. 왜냐하면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일…
  • 뉴욕신광교회는오는 7일(주일) 창립 22주년 기념예배를 드린다. ⓒ신광교회

    뉴욕신광교회, 창립 22주년 맞아 기념예배

    뉴욕 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7일(주일) 온가족 초청 총동원 주일로 갖는다.
  • TEA Walk 에 참가한 다양한 아시안 그룹들

    아시안 단결된 힘을 보여준 ‘TEA Walk’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 주최 제 3회 ‘TEA Walk’행사가 6일(토) 오전 9시부터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 고독과 외로움, '말하지 않고 쌓아둠으로 발생'

    개인과 가정문제를 상담해 주는 생명의전화가 7월부터 9월까지 걸려온 전화를 조사한 결과 미주 한인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이 ‘고독과 외로움’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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