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로 시작하는 각 교단들의 2008년
새해를 맞아 각 기관들이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2008년의 사역을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각 교단 및 노회들의 신년하례예배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싸구려 복음주의는 진정한 기독교가 아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자신은 십자가를 통해 구원받았다고 말하지만, 정작 자신이 더 중요하고 자아가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그는 예수를 진정으로 믿는 것이 아니다. 
RCA 미동남부한인교협, 신년하례예배 드리고 첫 행보
RCA 미동남부한인교회협의회(가칭, 회장 오요한 목사)는 7일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첫 행보를 시작했다. 뉴저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된 RCA 미동남부한인교회협의회는 작년 3월 열린 교단총회를 통해 기존 동부한인교회협… 
한인원로목사회 15일, 퀸장서 신년예배
대뉴욕지구 한인원로목사회(회장 김병서 목사)는 1월 15일(화) 오전 11시,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신년예배를 드린다. 
신년 첫 주일, 아름다운 연합의 예배
뉴저지 은혜장로교회(담임 홍명철 목사)와 감람산 교회(담임 윤사무엘 목사)는 신년 첫 주일예배를 연합예배로 드려 아름다운 연합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5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신년하례예배 드리고 업무 시작
제36회기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정순원 목사)는 7일 대동연회장 다이아몬드홀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임기에 돌입했다. 이날 예배에는 회장 정순원 목사를 비롯해 임원 및 실행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창만 목사의 독서칼럼] “물고기와 물“
“우리는 물고기와 같다. 물고기는 언제나 물속에 있어야 살 수가 있으며 활동이 가능하다. 예수 그리스도는 물이다 그 안에 생명이 있다.” 
[이강 칼럼]성경 암송으로 시작하는 새해
힘들어서 그렇지 우리 신앙생활 가운데 성경 암송보다 더 보람되고 유익한 일은 없습니다. 성경 암송만큼 영적인 열매를 확실하고도 많이 거두는 것이 따로 없기 때문입니다 
뉴욕목사회, 신년하례예배 7일 대동연회장에서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정순원 목사)는 제 36기 신년하례예배를 오는 1월 7일(월) 오전 11시, 대동연회장 2층 다이아몬드 룸에서 실시한다. 
최초의 크리스천 디바, 에비(Evie)
한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 사역자들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미국의 GMA 시상식에서 2007년 올해의 여자 가수상을 받은 나탈리 그랜트(Natalie Grant)... 그리고 그 몇 년 전 21세기 초반을 
영화 속 반기독교... “끌어안고 말 걸어야”
지난해 개봉된 영화 <밀양>은 여주인공 전도연의 칸 영화제 수상으로 화제가 된 것 못지 않게 반기독교로 인해 논란이 됐다. 영화 속 주인공 신애(전도연 役)가 자신의 아들을 죽인 납치범을 용서한 신에 대한 반항심을 표현하는… 
뉴욕초대교회, 신년축복성회 열어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는 지난 4일부터 3일간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란 주제로 신년축복성회를 열고 새로운 다짐으로 한 해를 시작했다. 강사로 초청된 주성호 목사는 현재 호주 SCC와 미드웨스트 대학에서 설교학을… 
안식년 맞은 배본철 교수 ‘전세계 순회성령사역’
올해 안식년을 맞은 배본철 교수(성결대학교)가 전세계 순회성령사역을 하며 안식년을 보낸다. 
미 과학자들, ‘창조론자’ 이유로 허커비에 반대
침례교 목사인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가 지난 3일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승리하며 급부상하자 미 과학계 일부에서 창조론자 대통령이 선출되는 데 대한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선교사 신앙이 선교지에 결정적 영향”
중국, 캄보디아, 잠비아, 독일 등 20개 국을 발로 뛰며 사역한 경험을 간증서 ‘선교일기’(벧엘서원)로 펴 낸 유동근 목사(현 예장합신연합 총회장, 서울선교교회)가 “한 선교지에 건강한 교회가 서기 위해서는 ‘선교사들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