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교도까지 감동받은 묘족의 메시야
신앙을 지키기 위해 산 속으로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생활하게 된 중국 남서부 지역의 묘족. 민족의 90%가 크리스천인 이들은 현 생활지에서 많은 핍박을 당하며 살고 있다. 
미주 기독교 방송, AM 방송 추진하겠다.
미 동부지역의 방송선교를 담당하며 20년간 활발히 사역을 펼치고 있는 미주 기독교방송(KCBN, 이사장 김남수/ 사장 박희소)은 'AM 방송시대를 희망하는 모금 음악회'를 3월 9일(주일) 오후 5시 퀸즈에 위치한 순복음 뉴욕교회(담임 … 
스포츠로 인종·이념·국경 초월해 복음 전한다
인종과 이념·국경을 초월해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하나 되게 하며, 누구에게나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스포츠를 매개체로 선교하는 이들이 있다. 
뉴욕 찾은 할렐루야 태권도 선교단
세계스포츠선교회의 할렐루야 태권도 사관학교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맞이해 1월 23일부터 2월 25일까지 미주순회집회를 가진다. 워싱턴 D.C 지역의 미국 교회에서 이들의 활동에 
그리스도 고난에 참예하는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
부활절을 40일 앞둔 사순절이 6일부터 시작, 개 교회들은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에 들어갔다. 
[김창만 목사의 독서칼럼] ''에스더 효과''
에스더는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온 유대인의 자녀로서 어려서 부모를 여의였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바사(페르시아)의 왕비가 되었습니다. 
뉴욕목사회, 김동호 목사 초청 목회세미나 성황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정순원 목사)는 5일 현재 안식년차 뉴저지에 머무르고 있는 김동호 목사(높은뜻숭의교회)를 강사로 초청, '교회성장과 목회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가 열린 뉴… 
작은 교회 일으키는 작은 발걸음
‘약함의 미학’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인 김명혁 목사의 목회 철학을 이보다 더 잘 대변하는 말을 찾을 수 있을까. 그는 언제 어떤 자리에 있더라도 약하고 작은 이들을 잊지 않았고, 40일 기간 우리 죄 깊이 회개하고 실천적 대안 필요해
부활절을 40일 앞둔 사순절이 6일부터 시작된다. 이 기간 많은 한인교회가 그리스도 수난에 동참하는 새벽기도회, 금식기도회, 각종 집회를 연다. 그리스도 영광스런 부활에 함께 하고 싶다면 그가 우리를 위해 당하신 수난에도 … 
"퀸즈한인교회 내부 갈등, 성령의 능력으로 해결해야"
높은뜻 숭의교회 김동호 목사는 4일 "십자가는 더 이상 어떻게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을 의미한다"며 "십자가 사랑앞에 용서받지 못할 죄는 아무것도 없다"고 단언했다. 
[양춘길 칼럼]내 손가방 속에는?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셀폰 벨소리, 아무 데서나 고함치듯 큰 소리로 통화하는 막무가내 이용자들, 회의나 식사, 심지어는 예배시간에도 터지는 셀폰 소리로 인하여 그야말로 셀폰 공해시대가 초래했음을 부인할 사람은 아… 
'일상의 힘은 생각보다 크다!'
뉴욕·뉴저지 지역을 중심으로 작곡가, 교회사역자, 집회 및 행사 기획자, 각종 네트워킹의 코디네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수진 씨는 최근 '노래 일기(Singing Diary)'라는 타이틀의 음반을 발매했다. 
[동정] 장석진 목사, 주사랑교회 직원 수련회 인도
뉴욕성결교회 담임 장석진 목사는 지난 2월 2일(토)부터 주사랑교회(Phoenix, AZ/ 유영일 목사 시무)에서 창립 5주년 기념예배 및 직원수련회를 인도 중이다. 수련회는 5일(화)까지 진행된다. 
[부고] 문정선 목사 모친 소천
[부고]뉴저지 수정교회 문정선 목사의 모친(90세)이 지난 수요일 한국에서 소천했다. 
릭 워렌 “美 주류 교단과 복음주의· 화해 필요”
미국에서 가장 큰 복음주의 교회 중 하나인 새들백(Saddleback)교회 릭 워렌 목사가 미국 주류 교단의 쇠퇴 현상에 대해 복음주의와 화해를 통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