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실

동부한인

PCUSA 동부한인노회, 사무실 마련을 축하합니다!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인노회(노회장 김승희 목사)는 지난 14일 뉴저지에 위치한 사무실(725 Grand Ave.#203, Ridgefield, NJ 07657)에서 노회사무실 봉헌 예배를 드렸다. 
[로체스터 흙내음 소리]아빠가 나랑 하루라도 말 안 할 수 있을까?”
요즘 저는 지혜(10살)에게 잘 삐칩니다. 그 때 지혜의 반응이 너무 귀엽기 때문이지요. 특히 애기 때 "난 아빠랑 결혼할거야"라고 말했던 것을 가지고 여지껏 지혜를 '괴롭힙니다. 
뉴욕교협 3차 실행위원회 열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동익 목사)는 14일 뉴욕효성교회(담임 김영환 목사)에서 제3차 실행위원회 모임을 갖고 주요안건 등을 논의했다. 7080 연예인 선교단, 뉴욕·뉴저지 공연
70년대와 80년대 한국을 휩쓸었던 대중 가수들이 크리스천 사역자로 변신해 뉴욕과 뉴저지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목회의 성공… 긍지, 건강, 자기 혁신
세계 지도력 개발원(원장 박조준 목사)은 지난 10일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제10차 미주 목회자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도대학 체계를 잘 잡아가고 싶다. 기대해달라"
개인적으로는 체계를 잘 잡아서 가고 싶다. 정확하게 전도대학을 운영하며 전도 훈련을 할 것이다. 
원로목사회, 회장 림인환 목사·부회장 김종원 사관 선출
대뉴욕지구 한인원로목사회는 13일 구세군뉴욕한인교회(담임 김종우 사관)에서 제6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에 림인환 목사, 부회장에 김종우 사관을 각각 선출했다. 
[강철홍 목사의 나 찾기 신학](4) 나와 감정
우린 누구나 우리 안에 "지성ㆍ감정ㆍ의지의 세 공간"을 지니고 있다. 내 인생의 평생 동반자인 이 세 공간을 아름답게 채우는 것은 전적으로 나에게 달렸으며,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는 이 세 공간이 멋진 조화를 이룰 때 우… 
전도대학 사진

뉴욕전도대학, 순복음뉴욕교회서 매주 목요일 강의
뉴욕전도대학(신임학장 오태환 목사)은 13일(목)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6층 강의실에서 개강예배를 갖고, 새 학기를 출발했다. 
러더포드 한인교회 김정호 목사 초청, 창립기념 성회
러더포드 한인교회(담임 최준호 목사, 선교 김선량 목사)는 4월 18일(금)부터 20일(주일)까지 창립기념 성회를 실시한다. 美 대선 승리 열쇠는 “얼마나 기독교적이냐”
종교는 확실히 올해 미국 대선의 키워드다. 이번 미 대선은 침례교 목사와 몰몬교도의 경선 출마, 후보자에 대한 무슬림 의혹 제기까지 전례가 없는 ‘종교 대결’의 양상을 띠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이미 중도 하차했지만 지… 
“다원화 사회, 그리스도의 유일성 위협”
다원화, 세속화의 물결 속에서 현대 복음주의 선교운동은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 전세계 교회는 그리스도의 유일성에 대한 도전과 핍박, 이슬람과의 충돌, 교회 분열과 이단 문제 등 교회 안팎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요한 문제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