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 ‘기독교인 부모보다 이슬람 고아원이 낫다?’
이집트에서 기독교인에게 자녀 양육권을 인정하지 않는 법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가정들의 사례가 국제 기독교 인권 단체를 통해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다. 
2007년 한국, 파송 선교사 1만7697명
한국교회가 아프간 장기선교사 철수, 중앙아시아 및 동북아시아 선교사 추방, 교회 정체의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전년도(1만4896명)보다 2801명이 증가한 1만7697명(2007년 말 현재)의 선교사를 파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 JAMA 전국중보기도 컨퍼런스' 아틀란타서 열린다
‘주여! 이 땅을 고쳐주소서! 교회마다 도시마다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게 하시고, 이 땅의 젊은이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세계적 CCM 아티스트들이 모인 이유는?
달린 첵, 마이클 W. 스미스, 스티븐 커티스 채프먼, 폴 발로쉬, 맷 레드먼….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컴패션아트(compassionart) 자선사업에 쓰여질 노래를 작곡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지난 1월 7일부터 11일까지 스코틀랜드에… 
“전통예배와 현대예배 갈등, 대화로 풀어라”
한국에서 복음 성가곡으로 널리 애창되고 있는 ‘내가 천사의 말 한다 '의 작곡자 제임스 스티븐스(James M. Stevens) 교수가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 
로뎀선교회 미국 비전여행단 뉴욕도착
한국 농어촌교회 목회자 자녀 미국 비전방문단이 마지막 순회지인 뉴욕에 도착했다. 
[김창만 목사의 독서칼럼] “위대한 협력자가 되라”
위대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협력자가 필요하다. 협력자는 특히 건강한 자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오는 22일 뉴욕서 이명박 당선인 위한 축하행사 진행
대통령 후보 이명박 뉴욕후원회(대표회장 김인환)는 1월 17일(목) 베이사이드 소재 대동 면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의 계획들을 발표했다.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월드비전과 플로리다 순회공연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 지휘 양재원)은 오는 4월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세계적인 기독교 구호기관 월드비전과 함께 플로리다 주 순회공연에 나선다. 
한인들 위한 봉사에 적극적인 크리스천들
대상으로 선정된 정연희 사모는 일본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정병면 목사의 사모로 플러싱 경노센터에 매일 아침 8시 20분 출근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평균 130명의 노인들의 점심식사를 책임지고 있다. 
김중언 목사, '올해의 한인상’ 수상
뉴욕한인회(회장 이세목)는 지난 15일(화) 후러싱 제일교회 김중언 목사를 비롯하여 7명의 개인과 한 단체에 한인상을 수상했다. 
[선교칼럼] 이지영의 BAM 이야기
창조과학 영화 상영으로 시작해 복음 제시, 위생교육, 의료와 안경, 사랑의 봉사(미용 등), 결신, 사진, 어린이 사역 등으로 펼쳐지는 MOM 사역에 지역 개발을 위한 ‘소규모 융자 사업 지도자훈련’이 더해졌다. 
여호수아 전도대회, 막바지 준비에 한창
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회장 임종규 집사)는 15일 금강산식당에서 '제 2회 여호수아 전도대회' 집행부 최종모임을 갖고 막바지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뉴욕원로목사회, 신년축하예배 드려
대뉴욕지구 한인원로목사회(회장 김병서 목사)는 15일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신년축하예배를 드렸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신년하례예배 드리고 본격적인 임기 돌입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동익 목사)는 14일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 이날 예배에는 교협산하 각 교회성도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