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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2회 여호수아 전도대회 포스터.

    제 2회 여호수아 전도대회 일정 확정

    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회장 임종규 집사)가 개최하는 제 2회 여호수아 전도대회의 일정이 최종확정 됐다.
  • 효신장로교회는 주일 오전예배를 못 드린 현대인들을 위해 오후 6시 늦은예배를 드리고 있다.

    효신장로교회, 늦은예배로 은혜와 위로의 시간 가져

    고요한 찬송가 멜로디로 시작된 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 오후 6시 주일 늦은예배를 드렸다. 주일날 직장관계로 오전 예배를 드리지 못하거나, 주일날 찬양과 말씀을 더 듣고 싶어하는 성도들을 위해 2008년 첫째 주일부…
  • 신임회장 송성모 목사(왼쪽)가 직전회장 은회곤 목사(오른쪽)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커네티컷교협, 신년감사예배 및 임원 이취임식 열려

    커네티컷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송성모 목사)는 13일 하트포드한인교회(담임 송성모 목사)에서 신년감사예배를 드리고 연합과 발전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특히, 이날 예배에서는 임원 이취임식도 함께 거행됐다.
  • 뉴욕감리교회 이강 목사

    [이강 칼럼]성경에 무지(無知)한 크리스천

    유럽의 청교도들이 플리머스를 통해 처음으로 미국 땅을 밟은 지 꼭 16년 되던 해에 세워진 하버드 대학은 세계적인 명문으로, 고등학문의 전당으로 알려진 학교입니다
  • 노희석 목사

    뉴저지 감람산교회, 노희석 목사 초청 부흥성회

    뉴저지 감람산 교회(담임 윤사무엘 목사)는 1월 21일(월)부터 23일까지 신년을 맞아 부흥성회를 실시한다.
  • 로체스터 제일감리교회 이진국 목사

    [로체스터 흙내음 소리]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가난과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북한에서 예수를 믿는 것과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에서 예수를 믿는 것은 분명히 다릅니다. 또한 기독교 문화가 만연한 미국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과
  • 이날 20여명의 목회자들과 100여명의 제직들이 참석했다.

    KPCA 뉴욕노회, 신년하례예배 실시

    미주한인장로교회(이하 KPCA) 뉴욕노회(노회장 임선순 목사, 포도원 장로교회) 신년하례예배가 1월 13일(주일) 샘물장로교회(담임 현영각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노회원
  • 세계선교의 한류열풍을 꿈꾼다

    영화, 드라마, 음악, 미술, 패션, 음식등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한류열풍에 또 다른 도전장을 내민 분야가 있다. 불과 100년전 서양의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파한 이래 전 세계에
  • 뉴욕효신장로교회 주일 오후 6시 늦은 예배 시작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는 신년 첫 주부터, 오후 6시 늦은 예배를 시작했다.
  • 하나님 나라의 다양한 문화 소개하는 커피하우스

    여성 쉘터 후원을 위한 '박조군 찬양 콘서트'가 오는 1월 18일(금) 오후 8시, 뉴저지 예수마을교회 Davidson Hall에서 진행된다. 뉴저지 소망교회(담임 박상천 목사), 뉴저지 수정교회(담임 문정선
  •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11일 제2차 실행위원회가 열렸다.

    뉴욕교협, 2차 실행위원회 열려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동익 목사)는 11일 제2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주요안건을 논의했다. 구세군 뉴욕한인교회(담임 김종우 사관)에서 열린 이날 실행위원회에는 회장 황동익 목사를 비롯한 임실행위원 33명이 참…
  • 기독티비 방송

  • 뉴욕기독교 TV 방송의 박용기 사장

    영상 통해 복음 전하는 기독교 TV방송

    1999년 2월 설립된 이후 영상을 통해 미주지역 복음화에 앞장서온 뉴욕기독교 TV 방송(이하 KCTV)은 10일(목) 저녁 금강산 연회장에서 '창립 9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후원회원 초청만찬회'를 실시했다.
  • 기념촬영.

    KAPC 뉴욕서노회, 신년하례예배 드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노회장 정관호 목사)는 10일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연합과 발전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예배에는 소속 회원교회 목회자, 사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 이날 한복협 기도회에는 많은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했다. ⓒ고준호 기자

    옥한흠 목사 “성경 반토막만 전하지 않나” … 조용기 목사 “귀족화돼 끼리끼리만 산다”

    “오늘 우리는 누가복음 18장의 바리새인처럼 사람들 앞에 잘 보이려 나온 것이 아닙니다. 세리처럼 자신의 허물을 드러내고 아뢰려고 나왔습니다. 우리는 정치·경제·도덕의 문제 때문에 모이지 않았습니다. 길선주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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