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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이슬람과의 대화, 먼저 생각할 주제는 무엇인가

    최근 미국NCC·미국성공회와 북미이슬람소사이어티가 합의해 무슬림-크리스천 협의체(National Muslim-Christian Initiative in North America)를 발족시켰다. 이 협의체는 대화와 교육, 만남을 통해 상호 간에 이해와 존중을 증진시킨다는 취지…
  • 자녀들을 좋은 성품으로 만들려면

    동양선교교회(강준민 목사)는 지난 17일(월) ‘진품인 우리 아이 명품으로 만들기’라는 주제로 부모 세미나를 개최했다.
  • 상처받고 버려진 자 위해 ‘로뎀나무’ 되고 싶다

    교회 부적응자, 이민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자를 위한 초교파 선교센터 ‘실리콘밸리선교센터(원장 남중국)’는 지난 11월 개원한 이후 남다른 비전을 가지고 꾸준히 전진한다. 선교사업의 일환으로 구약.신약 성경공부반(이창…
  • 동양선교교회 고난주간이 남다르다

    18일 오후 6시 가량 자욱한 연기로 둘러싸인 교회 본당은 열기로 가득찼다. 파란색, 하늘색, 녹색 3가지색의 셔츠를 입은 250여명의 어린이들이 찬양 예배팀의 워십을 따라 하며 달아 오른 열기 때문이다. 이날 뛰며 워십을 따라한…
  • OC주민을 위한 특별 세미나 열린다.

    OC주민을 위한 특별 세미나가 오는 29일 오후 4시 베델한인교회에서 열린다. 2008년도 개정세법 및 사업체 운영과 회계 관리에 관해 열리게 되는 세미나에는 이용준, 김백열 CPA가 나선다. 전문가들의 세미나를 듣기 원하는 교민들…
  • [승욱이 가족 이야기2]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

    승욱이는 세 살이 넘도록 전혀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그쯤에 와우이식이란 수술을 알게 되었습니다. 와우이식이란 달팽이관에 문제가 있어서 소리를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에게 전자칩을 이용하여 소리를 듣지 못하는 청…
  • “은혜 받아들이면 놀라운 기적 일어납니다”

    장향희 목사는 부흥회 강사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장 목사는 부흥회에서 열정적으로 복음을 증거하다 목이 쉬기도 했다. 그는 일산에 있는 든든한 교회에서 시무하며, 인기 부흥회 강사로서 일년 내내 바쁘게 움직인다.…
  • 교회 부흥 ‘평신도 영성 운동’부터 시작된다

    평신도 영성운동 ‘워크투엠마오(Korean Walk to Emmaus)’ 남자기가 오는 24일에서 27일까지 열린다. 미 연합감리교회에서 주관해 초교파적으로 실시하는 영성운동‘워크투엠마오(Walk to Emmaus)’는 미 연합감리교회에서 주관해 지난 1…
  • 새로운 장애선교운동으로 정착되길

    장애인과 함께하는 예배는 특별했다. 지난 13일, 북가주밀알선교단이 주관한 “새크라멘토 목요모임”이 20여 명의 장애인과 단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그 첫 장을 열었다. 방주선교교회(담임:박동서 목사, 밀알이사)에서 가진 이…
  • '오직 하나님 사랑으로만 변화될 수 있습니다'

    손원배 목사는 16일 주일예배에서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상에서 드러난 하나님 사랑에 대해 설교했다. 손 목사는 "독생자까지 포기하신 사랑을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는 아직도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한 것"이라며 자신을 돌아…
  • "주여, 회개하오니 십자가의 삶 살게 하소서"

    남가주 목회자, 성도들이 고난주간 첫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부르짖었다. 남가주교협(회장 신승훈 목사)은 17(월) 오전 10시 주님의영광교회에서 남가주 목회자 기도회를 열었다.
  • 부활절 교회협의회 일제히 예배 드린다.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연합예배가 각 지역에서 일제히 드려진다. 남가주교협(회장 신승훈 목사)은 오는 23일 오전 5시 30분 동양선교교회에서 남가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예배 드린다. 이날 설교자로는 신…
  • “고난을 통과하여 부활 생명으로”

    “고난을 통과하여 부활 생명으로”라는 주제의 2008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동 교회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와 함께 릴레이 사순절 금식…
  • 하나님은 지금 요셉세대를 만들고 계시다

    베이지역에서 보기 드문 광경이었다. 예배당을 가득 메운 200여 성도들의 찬양소리가 점점 열기를 더했으며, ‘아멘!’하는 믿음의 고백은 여느 때보다 힘차게 울려 퍼졌다. 이 날 집회는 기도와 찬양을 통해 흘러내리는 성도들…
  • 특수 교육학 수업도 이젠 한국어로

    캘리포니아주립대학(CSULA)이 특수교육학 한국어 수업을 개설키로 해 장애인 봉사에도 전문인 시대가 도래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영어실력이 부족한 이민 1세대들이나 장애인 봉사를 원하는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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