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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헌성 칼럼]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발명왕 에디슨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땀,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사람들은 보통 이말의 뜻을 성공이 노력에 달려 있다고 이해합니다. 얼마나 노력하느냐, 노력의 필요성 차원에서 이해…
  • 이준우 변호사

    [이민법 컬럼] 미국 내 취업 이민 제도

    미국에서 합법적인 체류를 하려면 크게 이민비자를 취득한 후 가는 길과 비이민 비자를 받고 가는 두 가지 길이 있다. 이 중 이민비자는 또 크게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두 분류로 나뉜다. 대부분의 한인들은 가족이민을 통해 미…
  • 제 5회 북한인권 자유주간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북한인권 자유주간’ 행사가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미국 시민들이 보내는 이 편지는 탈북자들이 자체운영하고 있는 ‘자유북한방송’을 통해
  • 보스톤서 미국장로교한인교회협의회 전국대회 열린다

    미국장로교 한인교회협의회 전국대회가 올 해 7월 1일부터 3일까지 교육의 도시인 메사추세스 주 보스톤 소재 보스톤 대학교에서 열린다.
  • 월드미션대학, 21세기 세계선교 맡겨 달라!

    월드미션대학교는 복음주의에 입각한 초교파 신학교로 선교에 대한 사명과 교육에 뜨거운 열정을 품은 이들에 의해 탄생했다. 월드미션대학은 미국 교욕부(USDE)가 인정하는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기독교 대…
  • 이번 뮤지컬에 참여하는 출연진들.

    뮤지컬 ‘Endless Love’ 출연진 막바지 연습 한창

    오는 21일 성금요일과 23일 부활주일에 맞춰 공연되는 뮤지컬 'Endless Love'(영원한 사랑) 출연진들이 막바지 공연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장인환. 전명운 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는 오는 3월 21일 한인회 대강당에서 ‘의거의 역사적 의의와 재미 한인의 과제’란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연다. 100년 전 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한 의사를 기리기 위함이다. 100주년 기념식의 하이라이트는 3…
  • ‘목회 향한 순수한 몸부림에 순종할 수 밖에 없었다’

    산마테오한국학교 교장 임영숙 씨는 한국어를 가르치는 열정만큼 하나님을 향한 열정도 뜨겁다. 샌프란시스코 소재 생명의강교회 개척목회자인 임명순 목사 사모이기도 한 그녀는 이민 생활 20여 년 동안 오로지 하나님의 인도…
  • 북가주, 베이지역 12개 교회 ‘오직 성령통한 연합만 추구’

    지역과 교파를 초월한 기독교인 연합부흥성회 ‘성령받아 선교하자’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오클랜드장로교회(오인환 목사)에서 열린다. 베이지역의 뜨거운 성령의 불길을 갈망하며 열리는 이번 연합부흥성회는 총 12개 지역…
  • 남녀노소, 장애인 하나된 마라톤 대회

    제 23회 LA마라톤 대회가 2일 오전 남녀노소와 장애우까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대회에 참여한 시민은 한인타운 올림픽가와 다울정과 콜로세움 등 LA지역 주요 관광 명소가 포함돼 있어 코스를 달렸으며, 코스 중간 중간 참여…
  • 동성애자, 치유 위해 먼저 품어주고 존중해줘야

    성과 관계로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사역단체인 웰스프링(대표 앨린슨 톰린슨 선교사)은 2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장충동 대학문화원에서 ‘청소년의 성과 동성애(Youth and Sexual Behavior)’를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여기에는 …
  • “만세 만세”.....교회에서 만세 소리가?

    “우리는 여기서 우리 조선이 독립된 나라인 것과 조선사람이 자주 하는 국민인 것을 선언하노라, 이것으로써 세계 모든 나라에 알려 인류가 평등하다는 큰 뜻을 밝히며, 이것으로써 자손만대에 일러 겨례가 스스로 존재하는 …
  • 왼쪽에서 다섯번째 꽃다발을 안고 있는 이가 이해경 공주

    제 89주년 3.1절 기념식

    1943년 4월 8일 이승만 박사가 아메리칸대학교 폴 더글라스 총장과 함께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후 기념식수 한 역사적인 장소에서 제89주년 3.1절 기념식이 진행됐다.
  • 나성한미교회, 양육반 수료식 가져

    나성한미교회(담임 목사)가 지난달 23일 양육반 1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을 가진 30여명은 바나바 활동을 통해 교회에 정착한 성도도로 1년간의 양육을 거쳤다.
  • 조일구 목사

    [기고]한국 교회, 과연 어디로 가야 하는가?

    독일의 사회학자인 퇴니스(Ferdinand Tonnies, 1855-1936)는 그의 "게마인샤프트와 게젤샤프트"(Gemeinschaft und Gesellschaft)에서 "공동체"가 과연 무엇인가를 정의한 바 있다. 그에 따르면 인간의 유대관계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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