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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려놓음’ 통해 가정교회로 재출발

    교회마다 평신도 사역이 활발하다. 근간이 되는 시스템과 교회마다 적용하는 방식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구역, 셀, 목장, 공동체, 순, 소모임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는 교회 내에서 구성되는 모임을 평신도가 이끌고 교인들과 …
  • 교통사고로 오른팔을 통째로 잃은 구스따보씨(좌)

    불편한 장애, 그러나 불행하지 않아요

    버지니아 알링톤에 사는 팔렌시아 구스따보(50세)씨는 커다란 교통사고로 오른팔을 통째로 잃은 지체장애자다. 몇 년전 면허없이 운전을 하던 라티노 청년의 자동차가 달려들어 교통사고를 당한 후 그의 오른팔은 산산히 으스…
  • 생명력

    전병욱 목사가 전하는 복음의 <생명력>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 워싱턴버지니아 노인연합회 노인아파트 비상연락망 구축

    워싱턴버지니아노인연합회(회장 우태창·이하 노인회)가 노인아파트 거주 한인을 위한 비상 연락망을 구축한다.
  • 구세군상항 ‘유학생을 위한 무료 영어캠프’

    ‘유학생을 위한 무료 영어캠프’가 내달 7일부터 매주 금요일 구세군상항교회(김옥균 사관)에서 열린다. 대 다수의 유학생들의 고민인 언어 문제를 ‘원어민(Native Speaker)’와 함께 풀어나갈 이번 영어캠프는 매주 금요일 오후 …
  • 시카고, 부활절 연합예배 6개 지역 확정

    우선 부활절연합예배 장소는 거의 확정됐다. 교협은 현재 남부는 남부연합감리교회, 서부는 네이퍼빌장로교회, 시카고는 순복음시카고교회, 동부는 제일연합감리교회, 중부는 아가페교회, 거니 지역은 쥬빌리교회로 확정됐으
  • 제 2회 연합찬양축제

    남가주 그리스도의 교회 연합회(회장 최태시)는 24일 오후 5시 나성중앙교회에서 제2회 연합찬양축제를 개최했다.
  • 북한 위한 기도 불길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북한 자유를 위한 한인교회연합이 개최한 기드온 3백명 대회에 목회자 3백50여 명이 참석해 북한 구원을 위해 울부짖었다. 남가주 얼바인 베델한인교회에서 26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 기도회에서 목회자들은 탈북자…
  • “예정론, 운명론과 혼동해선 안돼”

    밸리성경교회 조남민 목사는 매스더스 신학교를 99년에 졸업한 후 그 해 7월 셋째주 한 가정과 조카와 같이 가정에서 교회를 개척했다. 개척 3년이 지난후 조 목사는 한인성경선교회를 설립했다.
  • [송정명 칼럼]“어떻게 살아야 되겠습니까?”

    이 땅에서 발을 붙이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명제 때문에 한 두번씩 숙연해질 때가 있다.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이 명제는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명제이기 때문에 자신의 선택에 따라 …
  • 시애틀평강장로교회에서 강의하고 있는 최바울 선교사

    지금이 평화시대? 영적 전쟁의 시대!

    성경은 '끝'을 말한다. 그 때와 시기는 하나님의 권한에 있는 것이지만 그 징조가 가리워진 것은 아니다. 최바울 선교사는 이 징조를 △세계화 △이스라엘 민족의 복귀 △9.11 테러라고 꼽았다.
  • 북가주, 십자가 통해 부활의 생명 회복하라!

    북가주교회협의회 소속 지역교회협의회들의 부활절 연합예배 일정이 발표됐다. 산호세교회협의회는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부활절 새벽인 23일 오전 5시 30분에 연합예배를 드린다. 설교는 김영련 목사(산호세교협…
  • [사설] 제 17대 본국 대통령에게 바란다

    미주 한인교계와 사회에서 본국 17대 대통령으로 25일 취임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하나님을 믿는 장로가 조국의 수장이 되었다는 점 외에도 이 대통령이 본국의 경제 발전과 한미동맹 강화에 큰 역할을 감당해 …
  • 한인 여류비행조종사, “늘 도전적으로 살고 싶어요”

    "원래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뜻밖에 승무원이 되면서 하나님께서 저를 낮추게 하신 것 같아요. 승무원 시절에 조종사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됐어요"
  • "신학, 말씀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문제입니다."

    따스한 햇볕이 스며드는 오후 LA 두란노 서원에서 남가주 교계 원로 목회자로 지금까지 활발히 사역하고 있는 박희민 목사를 만났다. 오랜 목회를 통해 그가 얻은 깨달음을 후배 목회자와 크리스천에게 전하는 메세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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