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여성기독합창단, 세계선교대회 참여 위해 모임 가져
재미여성기독합창단이 찬양 연습을 위한 모임을 5일 오전 10시 30분 올림픽장로교회에서 가졌다. 합창단은 오는 7월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선교대회에서 오프닝과 엔딩 찬양을 위해 매주 수요일 오전 모임을 갖고 있으며, 연습 … LA마라톤 대회로 한인교회 피해 속출
LA마라톤 대회로 인해 또 다시 한인교회의 피해가 속출했다. 지난 2일 오전 한인타운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로 인해 한인타운 교회 성도들은 예배 시간에 늦거나, 걸어서 교회를 찾아 예배 드렸다. 타운 외곽의 교인인 경우 아예 … 동성결혼 합법 여부 최종 판결 눈 앞
지난 2004년 샌프란시스코 게빈 뉴섬(Gavin Newsom) 시장이 동성 간의 결혼을 금지하는 당시 캘리포니아주 법을 뒤집고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고 결혼허가서를 발급한 후, 캘리포니아주는 동성 결혼의 법적 지위를 놓고 갈등을 겪어 … “벽돌 한장 한장에 사랑 담아요”
가족 또는 한인사회로부터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국제결혼 여성을 위해 지난 20여 년간 묵묵히 치유와 회복을 위한 활동을 펼쳐온 '국제결혼가정선교 전국연합회(이하 국제선, 회장 유정예)'가 오는 29일 '평화의 집' 기공식을 … 제 3회 낱말경연,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낱말경연대회는 영어 단어를 맞춘 뒤 다시 한글로 정확하게 번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나의 꿈 말하기 대회는 3-5분 정도로 자신의 미래를 한국어로 발표하면 된다. 로고스교회, “다세대 공동체 이뤄 선교사명 감당한다”
교포의 삶 속에 영혼의 안식을 제공하기 위함은 물론 참된 행복을 누리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히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989년 2월 5일 로고스교회가 창립됐다. 감사한국학교 봄학기 개학식 이모저모
교사와 학생이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교회와 사회 그리고 국가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감사한인교회(담임 김영길 목사) 감사한국학교가 지난달 29일(금) 봄학기 개학식을 가졌다. 우리가 기도할 제목, “친북과 이슬람 대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교계지도자 특별금식기도회에 여러 인사들이 찾아와 메시지를 전하고 함께 기도하고 있다. 4일에는 기도회 장소를 찾은 인사들 중 김준곤 목사(CCC총재)와 이성희 목사(연동교회)는 교회를 위협하는 대상으… [사설] 한인교계 탈북자 인권 운동 참여를 환영하며
북한 자유를 위한 한인교회연합(KCC) 기드온 3백명 대회 이후 탈북자 인권 향상을 위한 미주 목회자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북가주 교계 목회자들은 앞으로 매주마다 정기적으로 중국 대사관 앞에서 탈북자들의 난민지위 획… 북가주 전례없는 11개 교회 연합 집회 개최
베이 지역의 11개 교회가 북가주 부흥을 염원하며 연합부흥회를 개최한다. 이 연합부흥회에는 산호세, 이스트베이, 콘트라코스타 등에서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 구세군 등의 교회들이 참여해 베이지역에서는 … [사설] 한인교회 목회자 이동, 과연 문제 없나
최근 미주 한인교계에는 한국으로, 혹은 타주로 목회지를 옮기는 담임목회자들이 많다. 목회자들은 새로운 목회지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목회를 시작할 수 있고 교회 입장에서는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해 재도약할 수 있다는 장… “미국 영적으로 회복시키는 일이 곧 세계 살리는 일”
몇해 전 세상을 떠난 CCC 대표 빌 브라이트(Dr.Bill Bright)는 "미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죄가 많은 나라 중에 하나가 됐다"고 고백했다. 한 때 전세계를 선도하며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번성한 나라로 전세계 복음화를 주도한 미국은 … OMC, 전병욱 목사 초청 부흥회
동양선교교회(담임목사 강준민)는 청년사역에 뛰어난 감각을 소유한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를 초청, 부흥회를 개최한다. 美 신앙 지도, 무종교인 16%... 2배 이상 늘어나
미국의 신앙 지도가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어린 시절 갖고 있던 종교에서 타 종교로 바꾼 사람이 성인의 1/4을 차지하며, 개신교 내부에서 교파를 바꾼 사람을 포함하면 그 비율은 44%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랑의 왕진 가방 실천하는 케네스 김씨
라티노 도시빈민들과 한인들 위해 무료 진료 실시. 지난 2월 28일(목) 오후 애난데일 에버그린에 위치한 굿스푼 사무실에서 애난데일과 컬모에 거주하는 빈민 환자 25명이 무료 진료를 받았다. 이들 대부분은 가난한 도시빈민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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