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사역단체, 사역의 활성화 도모 한다
미주노숙자한인선교단체협의회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홈리스 사역자들을 위한 ‘사역자 세미나 및 총회’를 개최한다. 제 36회 미주한인장로회 서북노회 개최
미주한인장로회(KPCA) 제 36회 서북노회가 6일부터 7일까지 새크라멘토한인장로교회(박상근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목사, 장로 등은 직접 선거를 통해 차기 회장에 강순익 목사(벤쿠버성산교회)와 부회장에 김성민 목사(… 
PCUSA 동부한인노회, 뉴욕·뉴저지 노회 최초 사무실 마련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인노회(노회장 김승희 목사)는 오는 14일(금) 오전 10시 30분 뉴저지에 위치한 사무실(725 Grand Ave.#203, Ridgefield, NJ 07657)에서 노회사무실 봉헌 예배를 드린다. 
인생 후반부, '참된 아버지'로 살아보자
제 9기 조지아 아버지학교가 성황리에 마쳐졌다. 새생명교회(문명길 목사)에서 9일(주일)까지 총 4회에 걸친 만남을 통해 참가자들은 하나님 말씀 안에서 참된 아버지상을 재정립하고, 인생의 후반부를 새롭게 시작하는 결단의 … 전통교회에서 혁신적인 메타 교회로 체질개선 비결은?
2008년 미주 차세대 목회자 비전세미나가 ‘건강한 교회 세워 나가기’를 주제로 4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열린다. KAPC 로스앤젤레스노회 열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로스앤젤레스노회 제 10회 봄 정기노회가 4일(화) 오전 10시 남가주든든한교회(김충일목사)서 열렸다. “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미국에는 정식 절차를 거쳐 입국하거나 제3국을 거쳐 입국한 탈북자들의 수가 2백여 명에 이른다. 이들은 뉴욕이나 엘에이, 워싱턴 DC 등 미주 각지역에 퍼져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정식으로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취… 구원의 기쁨은 남다르다.
구원의 감격을 체험하는 것만큼 큰 기쁨도 없을 것이다. 전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 구원의 기쁨을 맛본 이들이 이전의 삶을 버리고 회개를 통해 거듭난 삶을 살기로 확정하는 의식이 세례이다. 문화의 시대, 교회 세상 문화 선도해야
이영식 선교사의 모노 드라마 '빌라도의 고백', '못슨 세개의 못' 공연을 보면 '일단 재밌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또한 순수한 복음으로 가득찬 연극을 통해 십자가와 은혜의 메세지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미주를 비롯해 25개국·1… 
예수를 믿으면 기쁘게 살아야 한다
내쉬빌연합교회를 개척해 10년간 목회한 후 지난 해 11월 워싱턴예원교회로 부임한 문 목사는 “예수님을 믿으면 기쁘게 살아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목회자다. 주께서 귀한 미국장로교 안수 후보자, ‘동성애자 안수 금지’ 반발
미국장로교(PCUSA)의 목사 안수 후보자들이 동성애자에게 안수를 금지한다는 교회 법원의 판결에 대항하고 나섰다. 구세군상항교회 ‘유학생 위한 무료 영어캠프’
구세군상항교회(김옥균 사관)는 지난 7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한인 유학생들을 위한 무료영어캠프를 열고 있다. 교회에서 유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동시에 복음을 전할 
KPCA, 통합총회·PCUSA와 목회협력 가시화
지난 10일 열린 미주한인장로회(KPCA) 동북노회에 참석한 장세일 총무에 따르면, KPCA와 본국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미국장로교(PCUSA)와 협력이 가시화되고 있다. 먼저 장 총무는 목회자 이명 문제, 신학교 문제에 대해 보고… 이민교회, 먼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한다
김영련 목사(산호세온누리교회)는 "이민교회가 먼저 하나님앞에 바로 서면, 이민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헌성 칼럼] 목표가 있는 창조
우리는 하루를 아침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저녁으로 하루를 끝마칩니다. 빛으로 시작해서 어두움으로 끝을 맺고 생명으로 시작해서 잠자는 사망으로 끝맺음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하루 하루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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